저자 류재복 (사)남북이산가족협회 회장은 (사)남북경협운동본부 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지난 30여년간 한반도 평화와 통일 및 역사 정의를 위해 시민운동가로서 온 몸과 펜으로 한반도와 중국 및 유라시아에서 민족 역사의 혼이 배어든 모든 현장을 누빈 언론인이다. 그중에서도 그의 지속적 주 관심은 전쟁 없는 한반도와 남북의 이산가족 재회(인도주의)가 그를 움직이는 큰 에너지였다. 그렇기에 그것을 방해하는 어떤 세력에 그는 온 몸과 펜으로 용기 있게 맞서 싸워왔고 그 과정에서 그는 응축된 기록들을 정경시사FOCUS에 칼럼으로 선보였다.
그 칼럼 중에서 75편을 엄선하여 한권의 책(“4.4(死死).에 패사(敗死)한 운석열, 그가 갈 곳은?”)을 칼럼집으로 묶어 출간을 했다. 이에 진심으로 책 출간을 축하한다. 특히 저자인 류재복 대기자는 윤석열 정부를 대하면서 한반도 평화 및 남북 이산가족 재회의 방해꾼과 국내외 냉전세력과 대한민국의 역대 자주성 없는 비민주적 정치체제라고 보아왔다. 때문에 그는 2021년부터 괴물 윤석열의 출현을 보면서 그의 예리한 관찰대로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발탁되고 그후 물러나고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대통령이 되고 12,3 비상계엄을 선포, 2024년 12월 14일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를 당해 2025년 4월 4일 헌재로부터 파면이 되기까지 한반도 평화 파괴, 비민주적 국정 운영, 건국절 논란, 한일 역사정의 퇴행으로 일관해온 윤석열을 지켜보았다.
이에 저자는 윤석열의 검찰 독재공화국 태생에서 탄핵 결의-파면까지 상세한 그의 이념과 편향성의 외교정책, 남북 정상합의 일방적 파괴, 친일외교 및 비민주적 국정 운영 작태들을 75편의 칼럼에서 예리하게 지적하고 비판을 했다. 저자인 류재복 대기자가 펴낸 이 저서는 전광훈 극우 광신도와 극우 UTV 운영자에 둘러 싸인 윤석열 정부의 대내외적 국정 운영이 대한민국의 법치 민주주의와 나라의 장래를 어떻게 힘들게 만들었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저서는 역사와 철학이 없는 지도자가 대한민국이라는 열차의 운전자가 되는 경우, 개인, 한국사회, 대한민국에 얼마나 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2025년 4월 4일, 8:0 전원일치로 윤석열에 파면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의 평의에서 미래 한국의 희망을 보았다”고 평했다. 일상의 정상화 및 비합법의 합법화에 기초한 법치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정책 그리고 자주 외교가 대한민국에 바로 뿌리를 내리는데 있어 이 ‘칼럼집’은 많은 대한민국 주권자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확신하고 반드시 일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