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교육현장에는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많은 관심과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 학생들의 진정한 행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학력 향상 이전에 마음 건강의 회복이 우선되어야 한다. 저자는 영국 학교 현장의 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뿐 아니라 교사의 마음 건강을 위한 방법들을 긍정심리학, 마인드셋 이론, 뇌과학 및 다양한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관계 중심의 학급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지에서부터 교사 자신의 돌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친절한 안내서인 이 책을 모든 교사들에게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