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AI와의 대화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새로운 흐름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이제 인터넷 검색을 넘어 AI와 직접 소통하며 건강 정보를 얻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보의 신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이 책은 방대한 자료 속에서 핵심을 선별하고 주체적으로 건강을 돌보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의료 인공지능 연구자로서 이 책이 단순한 기술 설명서를 넘어 AI를 일상에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길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챗GPT와 같은 대화형 AI를 활용해 증상을 해석하고, 건강 관리 계획을 세우고, 의료진과 잘 의사소통하는 법을 알아보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제시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AI의 한계와 윤리적 쟁점까지 정확히 짚어내어 사용자가 유의해야 할 부분까지 세심하게 안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AI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