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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디지털과 미래 경제 1부 데이터 이코노미로의 여정 2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플랫폼 이코노미 3부 코로나19와 공유 이코노미 4부 비대면 시대, XR 이코노미를 주목하라 2장 AI와 미래 기술생태계 1부 AI가 펼치는 뉴노멀의 패러다임 2부 2021년 SW 기술, 무엇이 이슈인가? 3부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 만드는 생태계 4부 미래의 금, 사이버 물리시스템 5부 AI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두뇌전쟁 6부 AI 패러다임과 글로벌 기술패권 3장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산업 1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제조 2부 스마트한 세상, 모빌리티의 미래 3부 분권화된 금융과 미래 화폐 4부 SW로 변환되는 의료와 헬스케어 5부 성큼 다가온 미래의 미디어 6부 스마트 농업, 먹거리 산업의 미래 4장 AI 시대의 미래 일자리 1부 플랫폼 이코노미 시대를 살아가는 프리랜서, 노동의 미래 2부 코로나19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3부 AI,코로나19 그리고 미래 일자리 5장 SW와 미래 교육 1부 우리 아이를 위한 SW·AI 교육 2부 에듀테크가 가져 올 교육의 미래 3부 미래 세대를 위한 리터러시 교육 6장 SW와 미래 사회 1부 디지털 전환과 전자민주주의 2부 디지털데믹과 안전사회 3부 AI가 창출하는 도시의 미래 4부 AI가 요구하는 새로운 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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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로 상징되는 데이터 이코노미의 진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고, 세계 각국은 데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조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데이터 이코노미의 병목은 기술이 아닌 제도에 있다. 어쩌면 데이터 이코노미의 시장실패는 이미 왔는지도 모른다. 데이터 이코노미가 가장 앞서 있는 미국에서 데이터 브로커 시장이 발달해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p.33 1969년 7월 21일, 닐 암스트롱은 달에 역사적인 인류의 첫 발자국을 남기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이미 시작된 비대면 시대, 현실(Reality)에 갇혀 손 놓고,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넘어 확장해야 한다(Extended Reality). 우리의 경제, 사회, 문화 영역을 XR로 넓혀 새로운 기회를 찾아 발자국을 남겨야 한다. 이는 미래에 위대한 도약으로 남게 될 것이다. (본문 67쪽) 인공지능 시대에는 사람과 인공지능이 팀으로 일할 것이다. 사람 혼자서는 못하던 일을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성취하게 될 것이다. 사람과 인공지능이 분업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능력이 점차 좋아지면서 더 많은 업무를 기계에게 넘겨줄 것이다. 학습해야 할 것이 있으면 기계가 먼저 배워 사람에게 전수해 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근로자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근로자의 급여는 인공지능을 활욜할 수 있는 능력으로 결정될 것이다. ---p.84 인공지능 두뇌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경제 규모와 인구수를 기준으로 볼 때, 인공지능 두뇌전쟁에서 한국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인재와 성과의 질적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보여주기식의 양적 성과보다 질적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 국가와 기업의 생사를 결정할 골든타임(Golden Time)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본문 146쪽) 최근 모든 산업 분야에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다. 농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수집된 여러 환경정보는 병해충이나 기상정보 등과 함께 빅데이터 기술로 가공되어 농업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데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작물이나 가축의 질병을 예찰하는 데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p.233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활용 등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필수적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로봇에 의한 일자리 대체로 양질의 일자리 감소, 이로 인한 정부 세수 감소, 부의 양극화와 소득 불균형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 민간기업,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 대안을 찾아야 할 시점이다. (본문 271쪽) SW·AI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소외계층에 대한 시스템의 악영향을 방지하고, 미래에 더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본문 282쪽) 하지만 과거 역사를 돌아보면 알 수 있듯이 도구의 활용에서 윤리적 숙고와 성찰이 부재할 때 인간성은 쉽게 훼손될 수 있다. 더군다나 인공지능처럼 불확실성, 예측 불가능성의 특징을 가진 기술을 함부로 오남용할 때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 그러므로 ‘더 좋은 삶의 영위’라는 인간의 목적에 맞게 신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우리 모두는 인공지능 윤리의 의미와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 ---p.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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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힘이다. 권력이다. 기업과 사회를 이미 바꾸었으며 코로나 시대에는 교육과 경제도 디지털 기반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디지털은 가짜 뉴스, 개인정보 침해, 금융 사기, 여론 조작, 나아가 격차 확대의 주범이기도 하다. 디지털의 다양한 모습과 인류의 기본적 가치를 현명하게 조화시킬 수 있을 때 더 나은 미래사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의 리더가 이 난제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자유롭게 서술한 것으로 디지털,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는 모두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최양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前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분야별 전문가들이 디지털이 펼쳐 나갈 세상을 전망하고 그 대안을 찾아가는 고민과 대답을 모아놓은 이 책은 소중한 자료이므로 일독을 권합니다. 팬데믹 이후를 준비해야 되는 기로에서 이 책이 우리 사회의 등대 역할이 되길 바라며, 『디지털 파워 2022』도 기대해 봅니다. -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이사, 前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포괄적인 개념을 좀 더 구체적으로 채우는 담론을 담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급변하고 있는 경제, 사회, 교육, 국제 정세까지 포괄하는 파노라마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하나씩 파헤치고 견해를 녹여서 내놓는다. 디지털 기술의 전문가적 관점에서 미래 사회에 많은 관심이 있는 본인도 이 책을 통해 지식의 지평을 넓혔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식견을 바탕으로 한 예리한 조언에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서정연 SW중심대학협의회 회장,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요즘과 같이 사회적으로 큰 변화가 있을수록 미래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때마침 출간되는 『디지털 파워 2021』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펼쳐질 경제, 기술, 산업, 교육, 일자리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예언가적 입장에서 기술하고 있다. 수년 후 맞이할 세상을 미리 만나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김두현 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前 한국정보과학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