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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빅 데이터가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미래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데이터 혁명
송민정
한스미디어 2012.08.23.
베스트
경제/경제학 top100 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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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제학 시리즈

책소개

목차

감수의 글
프롤로그

1장_ 거대한 디지털 정보가 온다
01. 21세기 원유, 빅 데이터가 미래 경쟁력이다
02. 세상의 변화와 트렌드를 빅 데이터로 읽다
03. 스마트폰, SNS, 클라우드가 만드는 빅 데이터 시대
04. 빅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와 프라이버시
05. 빅 데이터, 크기가 다가 아니다

2장_ 빅 데이터, 숨겨진 욕망의 DNA를 읽다
01. 빅 데이터의 본질, 빅 인사이트
02. 빅 데이터, 미래를 예측하고 창조하는 기술
03. 빅 데이터 만드는 웰빙 세상
04. 빅 데이터를 읽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05. 빅 데이터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그 이상

3장_ 새로이 주어진 기회 ‘빅 데이터 이코노미’
01.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빅 데이터 이코노미’
02. ‘빅 데이터 이코노미’가 만드는 비즈니스 기회
03. 빅 데이터 분석으로 의사결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04. 빅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다
05.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4장_ 빅 데이터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01. 빅 데이터 기술 프로세스
02. 빅 데이터는 어떻게 모으는가
03. 빅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기술
04. 빅 데이터 분석은 어떻게 하는가
05. 빅 데이터를 표현하는 기술
06. 빅 데이터의 핵심 인프라, 클라우드

5장_ 데이터 소스 별 빅 데이터 비즈니스
01. 빅 데이터 비즈니스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02. 센서 데이터 기반의 응용 비즈니스
03. 소셜 데이터 기반의 응용 비즈니스
04. 기업 데이터 기반의 응용 비즈니스
05. 공익을 위한 빅 데이터, 공공 데이터의 활용

6장_ 빅 데이터 이코노미가 펼치는 미래 사회
01. 인간을 건강하게 만드는 빅 데이터
02. 사회를 투명하게 만드는 빅 데이터
03. 시민을 안전하게 해주는 빅 데이터
04. 도시를 스마트하게 만드는 빅 데이터
05. 미래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빅 데이터

에필로그
미주

저자 소개 1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5~1996년 스위스 바젤에 있는 경영경제 컨설팅 기업인 프로그노스(Prognos AG)에서 [미디어와 통신(Media and communication)] 부서의 전문 연구위원을 시작으로 1996~2014년 KT경제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연구원 생활을 영위하였고, 2014년 성균관대학교 휴먼ICT융합학과 대학원의 산학협력교수를 거쳐 2015년부터 한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미디어경영론과 미디어산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5~1996년 스위스 바젤에 있는 경영경제 컨설팅 기업인 프로그노스(Prognos AG)에서 [미디어와 통신(Media and communication)] 부서의 전문 연구위원을 시작으로 1996~2014년 KT경제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연구원 생활을 영위하였고, 2014년 성균관대학교 휴먼ICT융합학과 대학원의 산학협력교수를 거쳐 2015년부터 한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미디어경영론과 미디어산업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그 외에 한국방송학회 및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협력이사와 한국미디어경영학회 감사, 그리고 한국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대한경영학회, 디지털경영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스마트사이니지포럼의 감사를 맡고 있다.
단독 저서로는 《정보콘텐츠산업의 이해》, 《인터넷콘텐츠산업론》, 《디지털 미디어와 콘텐츠》, 《모바일 컨버전스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빅데이터가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빅데이터경영론》, 《에너지데이터경영론》,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디어경영론》 등이 있고, 주요 공저로는 《디지털미디어경영론》, 《디지털파워》, 《미디어공진화》, 《디지털이 경제다》 등이 있다.
미디어경영론 및 미디어산업론 관련 주요 영문 논문으로는 ‘Over-The-Top (OTT) Platforms’ Strategies for Two-Sided Markets in Korea (2021), A Comparative Study on Over-The-Tops, Netflix & Amazon Prime Video: Based on the Success Factors of Innovation (2021), A Case Study on Partnership Types between Network Operators & Netflix: Based on Corporate Investment Model (2020), A Study on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Business Models of Media Firms (2019), Trust-based business model in trust economy: External interaction, data orchestration and ecosystem recognition (2018), A Study on Trust ICT Business Models: Based on Disruptive Innovation Theory (2018), A Case Study on Kakao's Resilience: Based on Five Levers of Resilience Theory (2017), A Study of Media Business Innovation of Korea Telecom (2016), Global Online Distribution Strategies for K-Pop: A case of "Gangnam Style" (2015), A Case Study on Korea Telecom Skylife's (KTS's) Business Model Innovation-Based on the Business Model Framework (2013), Case Study on Hybrid Business Model: kt's Olleh TV Skylife (2012) 등이 있다.
미디어경영론 및 미디어산업론 관련 주요 국문 논문으로는 〈한류의 비즈니스 확장에 관한 연구: 창의성 유형 모델 기반으로〉(2018), 〈IoT 기반 스마트사이니지 비즈니스모델 개념화: 4대 스마트커넥티드프로덕트(SCP) 역량 중심으로〉(2017), 〈글로벌 5대 MCN 미디어기업들의 비즈니스모델 연구: 파괴적 혁신 이론을 토대로〉(2016), 〈IoT 기반 스마트홈 비즈니스 유형 연구: 플랫폼유형론을 근간으로〉 (2016), 〈동영상스트리밍 기업인 넷플릭스의 비즈니스모델 최적화 연구: 비즈니스모델 혁신 이론을 토대로〉(2015), 〈국내 스마트헬스케어 기업들의 파괴적 비즈니스 혁신 연구: 파괴적 혁신 이론을 토대로〉(2015),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신기업의 혁신전략〉(2014), 〈망중립성 갈등의 대안인 비즈니스모델 연구: 양면시장 플랫폼전략의 6가지 전략 요소를 근간으로〉(2013), 〈비즈니스모델 혁신 관점에서 살펴본 스마트TV 진화에 관한 연구〉(2012), 〈플랫폼흡수 사례로 본 미디어플랫폼전략 연구: 플랫폼흡수이론을 토대로〉(2010), 〈IPTV의 오픈형 플랫폼 전략에 대한 연구: 플랫폼 유형화 이론을 기반으로〉(2010), 〈DMB 사업자의 경쟁전략 방향 연구: 산업구조 분석을 토대로〉(2003), 〈IT혁명이 문화콘텐츠산업구조에 미치는 영향〉(2002), 〈양방향 서비스의 주요 특징인 상호작용성(Interactivity)의 이론적 개념화〉(2002), 〈다채널 시대의 상업적인 공익 프로그램 공급 가능성에 대한 연구〉(2001), 〈인터넷 콘텐트산업의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 연구〉(2000), 〈유료(有料)TV 산업의 경쟁전략: 클러스터 이론(Cluster theory)과 연계하여 살펴본 BSkyB 사례를 중심으로〉(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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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48g | 170*225*20mm
ISBN13
9788959754250

책 속으로

스마트폰 등 손끝 하나로 정보를 생성하는 인터넷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텔레비전 광고에서 ‘메가급’이란 용어가 자주 등장했다. 그러나 현재는 ‘기가급’이란 말조차 무색한 세상이다. ‘테라급’ ‘페타급’ ‘엑사급’ ‘제타급’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대 들어 IT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이제 우리는 인터넷과 SNS 환
경을 벗어난 삶을 상상하기조차 힘들게 되었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차례씩 인터넷으로 이메일을 보내고, 대화를 나누고, 물건을 사고, 뉴스를 본다. 누군가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 갖가지 데이터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p.19, 21세기 원유, 빅 데이터가 미래경쟁력이다

2011년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보고서의 정의에 의하면, 빅 데이터는 다양한 종류의 대규모 데이터이지만, 동시에 낮은 비용으로 가치를 추출하고, 초고속으로 수집·발굴·분석하도록 고안된 최신의 아키텍처이다. 이는 맥킨지의 개념 정의보다 좀 더 확대 해석된 것으로 업무 수행과 효율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처럼 빅 데이터의 개념 정의는 처음에는 데이터 규모와 기술적 측면에서 시작 되었다. 그러나 점차 빅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효과 측면이 관찰되면서 그 개념도 확대되는 추세이다. 여러 기관이 정의한 다양한 개념들을 모아 재구성한 정용찬의 정의에 의하면, 빅 데이터란 데이터의 양, 생성 주기(실시간 생산), 형식(수치 데이터뿐 아니라 문자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 포괄) 등에서 과거 데이터에 비해 규모가 크고, 형태가 다양하여 기존의 방법으로는 수집·저장·검색·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크기의 데이터를 말한다. --- p.51, 빅 데이터, 크기가 다가 아니다

기존에는 기껏해야 축적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의 행동 패턴을 도출해 문제점을 발견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 기기나 설비에 설치된 다양한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나 웹 검색 키워드 등으로부터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가능하다. 예컨대 GPS 센서를 기반으로 차량의 위치와 운전 차량에 탑 재된 내비게이션에 입력된 목적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교통량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용자에게 ‘문제를 해결해줄 만한’ 의미 있는 정보를 ‘어떻게 만들어낼까’이다.--- p.112, 빅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다

소셜 분석의 대표적 사례들을 찾아보면 대부분 트위터에 대한 분석이다. 트위터가 이처럼 각광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데이터와 API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페이스북도 오픈 API를 제공한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트위터 보다 이용자가 더 많고 더 많은 정보가 쌓여 있는 페이스북 데이터가 잘 이용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올라온 내용(상태 업데이트, 링크 공유, 사진 등)이 주로 친구 공개로 작성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수집대상의 제한은 분석 결과의 편향성을 가져올 수 있다. 페이스북도 API를 공개하므로 전체 공개로 작성된 데이터를 분석할 수는 있다. SNS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용이하나, 활용은 또 다른 이슈이다. 트위터도 대도시, 젊은이 위주로 사용자가 편중되어 있다는 주장도 있다.

--- p.182, 소셜 데이터 기반의 응용 비즈니스

출판사 리뷰

‘21세기 신 원유’ 1000조 메가바이트급 빅 데이터 시대가 온다!

폭발하는 데이터가 만드는 미래 비즈니스의 신세계,
'빅 데이터 이코노미‘의 모든 것!

‘빅 데이터’는 ‘데이터 형식이 매우 다양하고 그 유통 속도가 너무 빨라 기존 방식으로 관리·분석하기가 어려운 데이터’이다. 스마트 기기, SNS의 확산으로 상상도 하지 못할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있다. 201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생성된 디지털 정보량은 1.8제타바이트(ZB=1000조 MB)로, 이는 두 시간짜리 HD급 영화 2000억 편과 맞먹고 한국인 전부가 18만 년 동안 쉬지 않고 1분마다 트위터에 3개의 글을 게시해야 가능한 정보량이다. 미국 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 그룹은 이러한 엄청난 규모의 빅 데이터를 ‘21세기 원유’라 지칭하며 데이터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거대한 디지털 정보를 경제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세계적인 기업들과 각국 정부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빅 데이터 4강이라 불리는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막대한 흔적 정보를 쥐고 있는 빅 데이터의 최강자이다. 미국 정부는 2012년 3월 빅 데이터 이니셔티브 계획을 발표하면서 빅 데이터 기술 개발에 2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하는 등, 전 세계는 ‘빅 데이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쟁 중이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다. 기업과 정부에서도 IT 비즈니스의 새로운 강자가 되기 위해 ‘빅 데이터’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빅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IT 전문 연구원이 쓴 《빅 데이터가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빅 데이터에 대한 모든 것이라 할 정도로 놀라울 만큼 방대한 자료를 아우르고 있다. 빅 데이터의 탄생 배경에서부터 사용되는 기술과 응용, 경제적 효과와 미래 사회의 변화 양상까지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쉬운 서술로 일반인에서 전문가까지 빅 데이터가 무엇이진 명확하게 이해시켜준다. 미래성장의 동력으로 떠오른 최신의 IT 트렌드, 빅 데이터 세계에 입문하는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미래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빅 데이터,
세상을 바꾸는 빅 데이터를 목격하라!

누군가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 갖가지 데이터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접속 시간, 접속 사이트, 살펴본 페이지, 검색 정보, 클릭한 기사 등이 그것이다. 이를 인터넷 전체 사용자로 따지면 가늠할 수 없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가 생기는 것이다. 이제 웹사이트 방문, 온라인 검색 통계, 위치 정보, 소셜 미디어 등 기업 내·외부에 축적된 빅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는 각국 트위터 이용자들이 올리는 관련 정보를 분석한다. 코카콜라 코리아 관계자는 “갑자기 비우호적 정보가 급증한 국가나 지역 대상을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고”고 말했다. 또한 “트위터 분석은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아랍어 등 세계 각국 언어로 이뤄지고 그 내용이 각 나라의 코카콜라 자회사에 제공된다”고 한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은 ‘감기’ 관련 검색어의 횟수와 내용을 분석해 시간과 지역별로 독감 유행 정보를 제공한다. 그것도 보건 당국보다도 빠르게 유행 징후를 감지한다. 전 세계 월 이용자 수가 2억 명에 육박하고 있는 구글의 번역 서비스 또한 빅 데이터 활용의 또 다른 예이다.
패션 기업 ‘자라’는 빅 데이터로 패스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분석 기술을 개발해 철저한 수요 변화를 예측해 1년 동안 여타 패션 브랜드의 3000여 종의 상품을 뛰어넘는 1만 1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미 빅 데이터는 기업 경영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책에는 빅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와 기업 혁신 사례, 비즈니스 사례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그밖에도 공공의 가치를 위한 빅 데이터 활용 사례 등이 담겨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범죄 예방 시스템은 빅 데이터 분석으로 후속 범죄 가능성을 예측해 범죄를 사전 예보한다. 이 책을 통해 빅 데이터가 만드는 새로운 세계를 먼저 만나 보자.

빅 데이터보다
‘빅 인사이트’가 답이다!

비즈니스 혁신의 출발점은 고객에 대하 이해이다.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과 시장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보다 심층적인 빅 인사이트가 형성된다. 기업은 예나 지금이나 급변하는 시장경제 속에서 항상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해야 한다. 경쟁력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곳곳에 퍼져 있는 고객의 선호와 행동 패턴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읽어내고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이제는 최근 경제 이슈에서부터 특정 상품 정보, 서비스 평가들이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표출되는 등 SNS에 자세히 기록되는 소비자 행태가 미래 트렌드를 주도하면서 설문조사 과정 없이도 손쉽게 SNS를 통한 소비자 의견 수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데이터 처리의 개념은 단순 분석이 아닌 인간의 감성을 읽어내는 차원으로 발전하였다. 많은 연구기관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 중의 하나로 데이터 분석의 시대가 오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정작 고민해야 할 것은 빅 데이터 기술보다 빅 데이터 속에서 미래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이며 데이터 그 자체에 대한 이해이다.
저자는 책에서 빅 데이터보다 빅 인사이트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데이터를 분석하고 여기서 빅 인사이트를 이끌어내게 하는 조직 체재도 함께 필요하다고 말하며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심층적인 분석 기술력과 함께 빅 인사이트를 동시에 겸비한 전문가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인력양성이 시급한 것이다. 저자는 빅 데이터의 여러 가능성과 함께 빅 데이터의 본질인 가치 있는 데이터의 추출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국내 실정에 맞는 꼭 필요한 조언도 빼놓지 않고 있다.

빅 데이터 이코노미
새로운 미래의 시작!

이 책은 빅 데이터의 현상과 태동 움직임, 배경, 의미와 본질에 대해 파헤쳤다.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기회로 다가온 ‘빅 데이터 이코노미’, 그 안에서 뛸 수 있게 만들어줄 다양한 요소 기술의 지원 가능성, 그리고 잠재적 비즈니스 혁신 유형과 그 사례들, 이로 인해 펼쳐지는 미래 사회 모습들까지 모두 훑어 보여준다.
또한 ‘건강한 인간’ ‘투명한 사회’ ‘안전한 국가’ ‘스마트한 도시’ 그리고 ‘창의적 미래’라는 소주제들을 통해 빅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정책과 사회적·경제적 혁신사례들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였다. 질병 진단 프로세스 고도화 사례나 범죄정보 활용 사례, 실시간 자동 번역 사례, 정부의 예산 낭비 분석 사례, 의료보험사의 비용 절감 사례 등이 그 예이다. 한편 빅 데이터 분석이 기업에게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쓰나미나 지진 등 인류의 재앙을 비롯해 실업, 출산, 물가, 교통사고, 예산 낭비 등 각종 사회문제를 풀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빅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들도 보이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의 건강, 교육이나 정치 등의 사회 시스템의 투명성, 국가나 환경의 안전성 등 우리 삶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빅 데이터’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강조하며 ‘빅 데이터의 이코노미’의 미래 사회를 우리 눈앞에 펼쳐 보인다.

추천평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기술은 이제 우리가 남긴 디지털 정보마저 비즈니스의 한 영역으로 구축하기 시작했다. 현재 세계적인 기업들은 넘쳐나는 디지털 정보에서 금을 캐기 위해 혈안이다. 하지만 우리 기업은 여전히 그 개념과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다. 이 책의 출간은 ‘빅 데이터’가 가져올 미래 비즈니스 전쟁에서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길을 찾게 해줄 것이다.
- 장정주(서울대 교수)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경제의 핵심이고 부의 원천이다. 이제는 거대한 디지털 정보인 빅 데이터를 통해 고객 자신도 모르는 ‘숨겨진 욕망’까지 읽어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빅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은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다. 이 책은 ‘빅 데이터 시대’의 도도한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 윤제춘(KBS 부장, 시사기획 창, ‘빅 데이터, 세상을 바꾸다’ CP)

빅 데이터 시대가 온다! 구글은 수억 건의 검색 자료를 활용해 50개 언어의 자동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뿐만 아니다. 미국 정부는 빅 데이터 연구개발에 2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고 공공의료서비스와 범죄예방 등에도 빅 데이터를 응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의 비즈니스에서 사회 각계 변동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빅 데이터가 만들어가는 신세계를 가장 먼저 보여준다.
- 양유석(방송통신진흥원장)

IT기술의 눈부실 발전으로 지금까지 흘려보냈던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졌다. 정형적 데이터는 물론 비정형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을 통하여 과학적 의사결정이 가능해진 것이다.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고객의 숨겨진 욕망까지도 읽어낼 수 있고 시민의 욕구를 파악하여 공공서비스르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빅 데이터 시대’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 것인가를 보여주는 보기 드문 안내서다.
김진형(카이스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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