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 박사로, 하나이음심리상담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웨신대)에서 심리학과 사회복지학 관련 과목을 강의하며, 웨신대 초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나이음교회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코헛의 자기심리학, 볼비의 애착이론, 신애착이론(God attachment theory)을 통합하는 상담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놀이치료·모래놀이치료·미술치료 수퍼바이저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상담과 강의를 합쳐 약 19년의 현장 경력을 쌓아 왔고, 2018년 박사학위논문에서는 내러티브(이야기치료) 방법론을 활용해 상담 사례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