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용인대학교 용오름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1960~90년대 한국문학 및 문학담론을 연구하며 정동 정치 및 모빌리티 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장소 상실의 노동 서사와 정동적 소외〉(2024), 〈탄광 노동 문학과 정동의 정치학〉(2023), <모빌리티 노동의 정동〉(2022), 〈국토라는 로컬리티〉(2021), 〈1970년대 민중시의 주체 구성〉(2018) 등이 있다. 저서로 《대학생을 위한 사고와 표현》(공저, 2025), 《한국 현대문학의 쟁점과 전망》(공저, 2023), 《비평 현장과 인문학 편성의 풍경들》(공저, 2018) 등이 있고, 역서로 《모바일/임모바일 2》(2021),《모빌리티와 푸코》(2022), 《도시 모빌리티와 도덕성》(202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