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단순히 ‘복음이 중요하다’라는 당위를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복음을 소유한 자의 삶이 구체적으로 어떠해야 하는지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21세기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복음의 시선으로 현실을 살아 내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젊은이들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부딪히는 삶의 주제들(자존감, 돈, 시간, 일, 관계, 결혼, 공정)을 정직하게 다루며, 그것을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관점으로 다시 해석하게 합니다. 그 결과, 우리의 삶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성경과 시대적 고민, 다양한 서적의 통찰,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까지 균형 있게 엮어 냈습니다. 마치 성경 공부와 코칭을 동시에 받는 듯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단지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 살아 내게 만드는 책입니다. 저자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 책과 함께, 일상 곳곳에 숨겨 둔 하나님의 좋은 소식(복음)을 발견하는 여정을 시작해 보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