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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복음
불안의 시대, 복음이 말하는 7가지 청년 설루션
조광운
세움북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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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01 자존감과 복음
“픽미 아닌 갓픽미”

02 돈과 복음
“돈 flex 말고, 은혜 flex”

03 시간과 복음
“타임 푸어에서 타임 리치로”

04 일과 복음
“출근 각? 노예 각? 아니, 소명 각!”

05 인간관계와 복음
“언팔 전에 잠깐만요”

06 결혼과 복음
“썸 타지 말고 비전 타라”

07 공정과 복음
“불공정 현타, 은혜로 해소”

저자 소개 1

기독교와 전혀 상관없는 불신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길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렸다가 동네 교회의 목사님 도움으로 어머니를 만난 일이 있었다. 그때 목사님께 감동을 받은 어머니가 교회에 나간 덕에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렇게 목회자의 길까지 걷게 되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논문 “이머징 교회(emerging church) 운동에 대한 비판”으로 미주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칼빈학문연구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적 연마에 힘쓰고, 왕성교회와 동부교회 등 몇몇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가 현재는 천산중앙교회에서 부
기독교와 전혀 상관없는 불신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길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렸다가 동네 교회의 목사님 도움으로 어머니를 만난 일이 있었다. 그때 목사님께 감동을 받은 어머니가 교회에 나간 덕에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렇게 목회자의 길까지 걷게 되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논문 “이머징 교회(emerging church) 운동에 대한 비판”으로 미주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칼빈학문연구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적 연마에 힘쓰고, 왕성교회와 동부교회 등 몇몇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가 현재는 천산중앙교회에서 부목사로 청장년 사역을 하고 있다. 아내 남주혜와 함께 아들 조은, 딸 조이를 양육하며 하나님 나라의 가정을 세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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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130*190*20mm
ISBN13
9791193996546

출판사 리뷰

“뭐야! 나만 몰랐어?”

1945년 8월 15일 정오, 일본 천황이 일본방송협회(현재의 NHK) 라디오를 통해 항복을 선언했을 때, 우리나라는 드디어 기다리던 광복을 맞이했어요. 우리는 광복 직후 거리에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기뻐했을 거라고 상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꽤 달랐다고 해요. 일본의 항복 방송을 직접 들은 사람이 많지 않았거든요. 놀랍게도 8월 18일에야 동료의 말을 통해 일제 패망 소식을 들었다는 사람(서정주, 당시 교사)도 있었죠.

이유가 무엇이었든, 이미 해방이 선언되었음에도 이 기쁜 소식을 듣지 못한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들이 일본의 지배 아래 있다고 생각했어요. 즉 ‘좋은 소식’을 듣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면, 풀린 사슬에 자신을 묶어 두고 있는 셈인 거예요. 이 원리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서도 딱 들어맞아요! 그리스도인에게 ‘좋은 소식’은 바로 ‘복음’이죠?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는 좋은 소식,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좋은 소식, 승천하시고 언젠가 다시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신다는 좋은 소식이요. 이런 소식을 모른 채 삶을 산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그런데 복음이라는 이 좋은 소식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천국에만 국한되지 않아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현실에서도 복음은 살아 움직이고 있거든요. 일하고, 사랑하고, 관계 맺고, 시간과 돈을 쓰는 모든 순간과 관련해서도 복음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좋은 소식이에요! 이 좋은 소식을 알고 누리려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복음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해요. 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온 나라가 들썩이고, 기다리던 배달 음식이 도착했다는 알림에 반가움과 기쁨을 느끼듯, 예수님은 우리 일상 곳곳에 좋은 소식을 숨겨 두셨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모든 일상을 복음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능력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심어 두신 좋은 소식을 모르면, 세상의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메시지에 휘둘려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되거든요. 이 책은 자존감, 돈, 시간, 일, 인간관계, 결혼, 공정이라는 일곱 가지 삶의 주제를 복음의 렌즈로 들여다보는 여정이에요. 안경 닦이가 렌즈에 쌓인 먼지와 얼룩을 닦아 내듯, 이 책이 여러분의 시각을 정화해 주는 역할을 했으면 해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일상의 모든 순간을 복음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추천평

청년들에게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 나왔습니다. 청년들의 현실과 직결된 7가지 주제를 복음과 연결하여 아주 생동감 있는 언어로 표현한 책입니다. 청년들과 대화하듯이 친절한 어투로 내용이 전개되는데, 이것은 사역 현장에서 청년들을 대하는 저자의 성품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청년들에게 익숙한 표현과 용어를 다채롭게 구사하면서도 복음의 본질을 정확하게 설명해 내는 능력이 참으로 돋보이고 부럽기까지 합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이 책은 ‘현대적인 옷을 입힌 복음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제에 “7가지 청년 설루션”이라는 말이 들어 있지만, 청년들뿐만 아니라 각 주제와 관련하여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복음의 빚진 자로서, 본서를 모두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권율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 『전능자의 손길』 저자)
저자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단순히 ‘복음이 중요하다’라는 당위를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복음을 소유한 자의 삶이 구체적으로 어떠해야 하는지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21세기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복음의 시선으로 현실을 살아 내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젊은이들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부딪히는 삶의 주제들(자존감, 돈, 시간, 일, 관계, 결혼, 공정)을 정직하게 다루며, 그것을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관점으로 다시 해석하게 합니다. 그 결과, 우리의 삶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성경과 시대적 고민, 다양한 서적의 통찰,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까지 균형 있게 엮어 냈습니다. 마치 성경 공부와 코칭을 동시에 받는 듯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단지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 살아 내게 만드는 책입니다. 저자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 책과 함께, 일상 곳곳에 숨겨 둔 하나님의 좋은 소식(복음)을 발견하는 여정을 시작해 보기를 권합니다. - 김영한 (품는교회 담임 목사, Next 세대 Ministry 대표)
“말로 설명할 수 없으면, 모르는 것이다.” 이 말은 단지 하브루타 교육 방법론의 지혜를 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복음이 삶이 되는 여정을 향한 깊은 통찰이기도 합니다. 복음은 단지 듣고 아는 것을 넘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내면화하여 살아 내는 여정 속에서 비로소 스며듭니다. 조광운 목사님의 『청년 복음』은 바로 그 여정을 청년들의 언어와 현실 속으로 끌어온 귀한 결과물입니다. 단순히 교리를 암기하거나 복음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 스스로가 자기 언어로 복음을 설명하고,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증명해 내도록 돕습니다. 복음이 ‘내 것’이 되고, ‘나를 이끌고 해석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청년 복음』은 단지 좋은 청년 신앙 서적만이 아닙니다. 이는 곧 복음을 내면화하고 설명이 가능한 신앙으로 이끄는 새로운 ‘메타인지 기반의 신앙 훈련서‘이며, 청년 사역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과도 같습니다. 복음을 삶으로 살아 내고자 하는 모든 청년들과 사역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이성준 (하브루타교육문화연구소 소장)
이 책은 단순히 청년들에게 “복음을 믿으라”라는 권면을 넘어, 오늘을 사는 청년들의 구체적 현실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복음이 어떻게 이 모든 질문에 대안이 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각 장은 시대의 흐름을 통찰하는 안목과 복음적 해석을 함께 담고 있으며, 무엇보다 복음이 “현실 회피의 도피처”가 아니라 “현실을 새롭게 보는 시선”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품고 있습니다.
저자는 단지 설교자가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청년들 옆에서 함께 걷는 자이며, ‘현실’이라는 두터운 벽 앞에서도 복음의 능력 믿기를 포기하지 않는 복음 전도자입니다. 팀 켈러의 설교 방법론을 연상케 하는 체계적 접근 속에서도, 그는 여전히 따뜻하고 다정하게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을 겁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개인 묵상과 공동체 나눔을 위한 질문들이 포함되어 있어, 설교 현장뿐 아니라 소그룹, 그리고 제자 훈련 교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청년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청년을 사랑하는 목회자, 부모, 교사에게도 복음이 어떻게 청년의 삶과 씨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소중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청년 복음』은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총체적 복음’입니다. 막막한 현실을 복음의 눈으로 다시 보고 싶은 모든 청년, 그리고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조영민 (나눔교회 담임 목사, 『해리티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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