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전혀 상관없는 불신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길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렸다가 동네 교회의 목사님 도움으로 어머니를 만난 일이 있었다. 그때 목사님께 감동을 받은 어머니가 교회에 나간 덕에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렇게 목회자의 길까지 걷게 되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논문 “이머징 교회(emerging church) 운동에 대한 비판”으로 미주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칼빈학문연구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적 연마에 힘쓰고, 왕성교회와 동부교회 등 몇몇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가 현재는 천산중앙교회에서 부목사로 청장년 사역을 하고 있다. 아내 남주혜와 함께 아들 조은, 딸 조이를 양육하며 하나님 나라의 가정을 세워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