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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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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삶이라는 바다를 항해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자신만의 삶의 지도를 그려 나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도구를 만들고 있으며, 그 여정의 흔적을 함께 나누는 브랜드 ‘Oth,’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물성을 활용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자, 작은 일상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도로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오늘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인스타그램 @yejinmoon_ @othcomma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그동안 나는 완벽한 때를 기다리다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작은 화분 하나가 숲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초라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부터 시작해보자는 용기를 얻었다.
  • 어떤 일을 이루어내고 싶다면 남이 아닌 나로 출발해야 한다. 나를 아는 데 기록이 이토록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많은 값을 치러야만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주춤하는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응원을 보내며 내미는 손은 너무나 다정해서, 그 손을 놓고 싶지 않을 것이다.

작가 인터뷰

  • 문예진 작가의 작업실 – 『완벽보다 완결』 | 예스24
    2026.03.19.

작품 밑줄긋기

j*****7 2026.08.05.
p.155
계절은 늘 꽃으로부터 시작된다. 꽃을 다루는 사람은 한 발짝 먼저 계절을 마중 나간다. 계절의 기척을 손끝으로 감각한다. 꽃은 시간의 흐름을 숨기지 않는다. 피고, 머물고, 스러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꽃을 보면 '지금'이라는 짧은 순간을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꽃에는 '나중'이란 없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지금 이 순간에 피어 있는 것을 놓치지 않는 마음이 아닐까. (p. 155)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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