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산업공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2004),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2015).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했다(2015∼2018). 경제사, 노동경제학, 응용미시경제학을 바탕으로 기술과 노동시장의 상호작용을 주로 연구하며, 최근에는 자동화·AI가 노동시장과 근로자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기업 생산성 효과와 기업 규모별 AI 활용 격차의 구조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