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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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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데이터로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는 DCX 전문가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경영정보시스템 전공 주임교수이며, 비즈니스인포메틱스학과 교수이다. 경영정보시스템 박사로 ‘기업의 DX(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연구했으며, 석사 과정에서 ‘추천 전문가 시스템’을 연구했다.
바야흐로 ‘제품’보다 ‘의미’를 구매하는 경험의 시대에 저자는 현재 필요한 새로운 고객 경험 디자인에 있어 ‘데이터’의 역할은 무엇이고, ‘경험’ 설계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맥락에서 발견된 잠재니즈와 그와 연결되는 새로운 의미적 가치 설계 등 데이터와 AI를 통한 다양한 혁신의 기회를 연구하고 있다.
2011년부터 SK, LG, 삼성, KT, 두산, LS, GS 등 대기업에서 〈데이터로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는 AI 기술 및 DCX(Data driven Customer eXperience)〉 프로세스를 강의해 왔다. 특히 제조업,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을 자문했다. 현재도 국내 대기업에서 미래 디스플레이 경험, 푸드 스타일러 경험, 미래 세탁 라이프 경험, 데이터 기반 브랜드 지수 개발, 스마트홈 서비스 경험 등 DCX 관련 산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학계에서 한국IT서비스학회 부회장,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부회장, 한국경영정보학회 부회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공동 집필한 저서 《토닥토닥 정보시스템》은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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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사라지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작업이다. 그리고 변화의 방향은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설계하는 사람이 정한다. AI는 강력한 도구일 뿐 스스로 방향을 정하지 않는다. 키를 쥐고 방향을 정하는 것은 언제나 사람이다. 그 키를 자기 손에 쥐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검색창이 AI와의 대화로 바뀌면서, 브랜드가 선택되는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이제 고객은 브랜드명을 입력하는 대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고, 그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AI에게 정리해달라고 요청한다. 여러 기업과 데이터로 고객경험을 설계하며 늘 확인하는 것은, 좋은 경험 설계의 출발점이 결국 “고객이 처한 맥락과 의도를 얼마나 정확히 읽어내는가”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소비자의 구매 장면을 데이터로 읽어내고, 그 장면 안에서 브랜드가 AI에게 ‘답’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룬다. 이 과정을 짚어내는 저자의 통찰은 정교하고, 그만큼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무게를 지닌다. 검색결과 페이지 밖, AI의 답변 안에서 다시 살아남는 법을 고민하는 모든 마케터와 경영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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