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유해한 교회 문화라는 매우 중요한 문제를 다룰 뿐 아니라, 이것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용감하고, 사려 깊고, 변혁적인 책이다. 이 책이 제공하는 답은 토브(tov)라는 핵심적인 히브리어를 중심으로 짜여 있는데, 그 단어의 의미는 ‘선한, 좋은’―그리고 그 이상―이다. 만약 교회에서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만약 교회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지 상상하지 못하겠다면, 더더욱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것은 심오하고, 긍휼이 가득하고, 무엇보다 (안타깝게도) 시의적절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