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복닥복닥 지내는 바쁜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들을 붙잡아 이야기로 만들고 그림을 그려요. 『참을 수 없어』와 『후비적 후비적』을 쓰고 그렸어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는 일이 맘대로 되지 않는 아이들의 고민을 리얼하게 그려낸 그림책 『참을 수 없어』는 대만 출판사에 판권이 수출되기도 했지요. 그 외에 『달님이와 종이배』, 『스토리버스, 자리양보』, 『마루와 이상한 미술관』, 『순한맛, 매운맛 매생이 클럽 아이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평범한 일상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또한 구로 온누리 도서관, 보령 꿈속 작은 도서관, 대전 신탄지 도서관, 대전 과학 고등학교, 대전 만년 고등학교 동아리 등에서 그림책 강연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