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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와 종이배
김일광변보라 그림
봄봄출판사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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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독도 가는 길』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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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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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복닥복닥 지내는 바쁜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들을 붙잡아 이야기로 만들고 그림을 그려요. 『참을 수 없어』와 『후비적 후비적』을 쓰고 그렸어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는 일이 맘대로 되지 않는 아이들의 고민을 리얼하게 그려낸 그림책 『참을 수 없어』는 대만 출판사에 판권이 수출되기도 했지요. 그 외에 『달님이와 종이배』, 『스토리버스, 자리양보』, 『마루와 이상한 미술관』, 『순한맛, 매운맛 매생이 클럽 아이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평범한 일상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또한 구로 온누리 도서관, 보령 꿈속 작은 도서관, 대전 신탄지 도
아이들과 복닥복닥 지내는 바쁜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들을 붙잡아 이야기로 만들고 그림을 그려요. 『참을 수 없어』와 『후비적 후비적』을 쓰고 그렸어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는 일이 맘대로 되지 않는 아이들의 고민을 리얼하게 그려낸 그림책 『참을 수 없어』는 대만 출판사에 판권이 수출되기도 했지요. 그 외에 『달님이와 종이배』, 『스토리버스, 자리양보』, 『마루와 이상한 미술관』, 『순한맛, 매운맛 매생이 클럽 아이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평범한 일상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또한 구로 온누리 도서관, 보령 꿈속 작은 도서관, 대전 신탄지 도서관, 대전 과학 고등학교, 대전 만년 고등학교 동아리 등에서 그림책 강연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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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298g | 190*250*6mm
ISBN13
979116863060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언니, 우리 이 배로 엄마를 찾으러 가요.”

달님이와 제니스 언니의 공통점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그리움은 시간이 지나는 것과 비례해 커지기 마련입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달이 차오르고 바닷물이 부풀어 오를수록, 마음에 새긴 그리움이 차오릅니다. 엄마가 그리울 때마다 종이배를 접은 달님이는 제니스 언니와 빨간 종이배를 타고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며 위로가 되어 줍니다. 제니스 언니가 만난 달님이는 언뜻 보면 평범한 아이 같지만, 카메라 렌즈로 본 모습은 어딘가 이상하고, 또한 묘한 향기가 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달님이의 존재는 종잡을 수 없습니다. 끝내 달님이는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까요? 어쩌면 이 모든 것은, 바위그림에서 시작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달님이와 종이배》는 김일광 작가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이야기와 변보라 작가의 몽환적인 그림으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옛사람들이 바위에 그림을 새겨 후대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남긴 것처럼, 이 동화에 새겨진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네고 싶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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