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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아이
김해등이광익 그림
봄봄출판사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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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소금이 많이 나는 서해안 비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대로 소금 장수 집안이어서 소금 장수가 되는 꿈을 꾸다 2007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것은 딱 두 가지, 이야기와 관찰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상상 너머의 상상을 키워 주었고, 관찰은 상상이 바로 코앞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작가의 꿈을 이룬 것도 기적 중의 하나입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를 들고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나비 부자』, 『고약한 씨네 고약한 똥책』, 『조선특별
소금이 많이 나는 서해안 비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대로 소금 장수 집안이어서 소금 장수가 되는 꿈을 꾸다 2007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것은 딱 두 가지, 이야기와 관찰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상상 너머의 상상을 키워 주었고, 관찰은 상상이 바로 코앞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작가의 꿈을 이룬 것도 기적 중의 하나입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를 들고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나비 부자』, 『고약한 씨네 고약한 똥책』, 『조선특별수사대』,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푸른 아이』, 『별명폭탄 슛!』, 『발찌결사대』,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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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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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 『서울의 동쪽』,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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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94g | 190*250*7mm
ISBN13
9788991742635

출판사 리뷰

여러분이 전설을 지켜 주세요! 전설은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소중한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성규는 게임 중독 죄를 짓고 비금도에 사는 삼촌에게로 유배를 갑니다. 비금도는 가뭄이 한창이었어요. 성규는 용이 살았다는 전설의 용소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용소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작고 초라했습니다. 잔뜩 실망한 성규는 용소에서 ‘푸른 아이’를 만납니다. 푸른 아이는 이름도 알려 주지 않았지만, 할아버지처럼 용이 있다고 믿는 것 같아서 성규는 푸른 아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편, 마을에서는 용소를 메워 밭으로 만들려고 하고, 할아버지는 용소를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성규는 마을 사람들과 삼촌이 할아버지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이 화가 나 용소로 달려갑니다. 용소에서 성규는 푸른 용을 만나게 됩니다. 용의 모습에서 어쩐지 푸른 아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조상 대대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상상의 동물인 용. 전설은 피에서 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신에서 정신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지요. 성규가 만난 신비로운 푸른 아이는, 아니 푸른 용은 비금도에 비를 내려 주었을까요? 책 속에서 신비롭고 수상한 푸른 아이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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