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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염소 별이
김일광
봄봄출판사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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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어린이

책소개

저자 소개 1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독도 가는 길』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일광의 다른 상품

그림 : 이상현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한 번의 개인전과 여러차례의 단체전이 있었습니다. 1999년 세종미술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7쪽 | 264g | 190*252*15mm
ISBN13
9788991742239

책 속으로

“배를 훔치려 했던 게 아니라 엄마 소원을......”
마을 사람들은 쌀쌀하게 고개를 돌렸습니다.
“제발 제 말 좀 들어봐 주세요.”
아무도 덕이 아재 말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넌 나쁜 사람이야!’
마을 사람들 모두 그렇게 노려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견디기 힘들었던 덕이 아재는 산속으로 들어와서
염소들과 살게 되었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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