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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진이형진 그림
봄봄출판사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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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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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6년 계몽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하늘나라 가시나무』『뜸부기 형』『동네가 들썩들썩』 『쇠똥구리 까만 운동화』『나도 학교에 가요』 등의 많은 동화를 썼다. 단편 『고물자전거』는 초등학교 4학년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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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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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이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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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84쪽 | 332g | 190*250*8mm
ISBN13
97911686306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점점 줄어들어 희망의 메시지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는 녹아내리고, 얼음 위에서 먹이를 찾던 동물들은 이제 살아갈 자리조차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북극곰, 흰돌고래, 큰돌고래, 얼룩곰, 북극여우 등 이들은 이제 어디에 머물며 어디에서 먹이를 찾으며 살아가야 할까요? 유효진 작가는 ‘나’라는 한 사람이 지구를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닷속에 던져진 의자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의자가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도 애쓰고 노력하며 함께 기다리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의자’는 공부하는 ‘렝그루’ 학생의 의자였다가, 정육점에서 일하는 ‘보댕’ 씨의 의자였다가, 빵을 만드는 ‘휴’ 할머니의 의자였다가, 배를 타고 상어를 잡는 ‘챠이와 토유미리’의 의자였습니다. 의자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누군가의 의자였습니다.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이 모든 물건들도 순환되어 계속해서 누군가는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작은 노력들이 쌓이고 쌓여 지구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등 건축가 산호가 다시 바닷속에 아름다운 탑을 쌓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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