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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야, 미안해
유지은
봄봄출판사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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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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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MBC 창작동화 대상을 수상하였고,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자신이 쓴 동화를 읽고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힘을 얻을 때 가장 행복하다. 세상의 모든 것들에게 말풍선을 달아 주며 무슨 말을 하는지 상상하는 게 취미이다. 나중에는 아이들과 모여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방을 하며 살는 것이 꿈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일기장』, 『나리야, 미안해』,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말 잘 듣는 약』, 『도깨비가 보낸 초대장』, 『신통방통 사자성어』, 『신통방통 독서감상문 쓰기』, 『수상한 안경』, 동시집 『재밌게 벌 서는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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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오정림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따뜻하고 정겨운 색감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몰래 버린 실내화 한 짝》, 《숲 속의 비밀》, 《모기가 아이티 공화국을 세웠다고?》 등이 있습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imorang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327g | 190*250*7mm
ISBN13
9788991742611

출판사 리뷰

누가 용서해 줄 줄 알고?
마음이 시원하기도 하고 따뜻해지는 느낌!

전학 가는 단짝 친구에게 선물 받은 아기 고양이 나리. 해나는 나리가 친구 규리 같고, 또 정말 귀여워서 아주 소중히 여깁니다. 그러다 옆집 소희네 개 점순이에게 나리가 물려 죽는 사고가 발생하고, 해나는 소희와 점순이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해나는 점순이에게 홍시를 던지고, 소희가 시험을 30점밖에 못 받았다는 것을 집 앞에 낙서해 놓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소희네 집이 소란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점순이가 아픈 모양인데 해나는 마음이 무겁고 점순이가 걱정됩니다.
다음날 해나가 소희네 집 앞을 서성이는데 소희가 해나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해나는 점순이가 새끼들이 젖 먹는 모습을 보고는 깜짝 놀랍니다. 점순이가 새끼를 배고 있어서 예민한 상태여서 나리에게 그런 무서운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해나가 정말 점순이를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면 강아지 한 마리를 얻어 가기로 합니다. 그러면 소희가 해나에게 덜 미안하다고 말하자, 해나는 자신만 슬프고 힘들었던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해나와 소희가 함께 등교하는 길에는 상쾌한 아침 바람이 졸졸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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