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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픈 미루나무
2 순둥이 3 눈꽃나무 4 모하메드의 운동화 5 아기염소 별이 6 강치야, 독도 강치야 7 제비야 날아라 8 외아들 구출 소동 9 코끼리가 탈출했다 10 나를 칭찬합니다 11 책 읽기 달인 12 달려라, 아침해! 13 나리야, 미안해 14 푸른 아이 15 순구 16 똥개가 된 우리 아빠 17 올드 보이 선생님 18 고양이 조문객 19 이름 전쟁 20 된장국과 크루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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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책 소개와 저자 소개 1 『슬픈 미루나무』 심상우 글, 김수경 그림 까치 부부가 미루나무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 곁에는 작은 미루나무가 있는데, 일제 강점기 애국지사들이 처형되기 전에 붙잡고 울음을 토해 냈다는 ‘통곡의 미루나무’였습니다. 슬픔 때문에 마음을 닫아 버린 작은 미루나무는 새끼 까치의 탄생으로 비로소 마음을 열고, 오래오래 아버지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2 『순둥이』 김일광 글, 김재홍 그림 짖지도 않는 순한 개 순둥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어미의 보살핌을 받으며 새끼들은 무럭무럭 자랐고, 개를 더 키울 수 없는 형편에 아저씨는 강아지들을 다른 집으로 보냅니다. 막내마저 보내던 날, 순둥이는 하늘을 바라볼 뿐입니다. 강아지들의 눈빛, 얼굴 표정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와 따뜻한 글이 감동을 줍니다. 3 『눈꽃나무』 원유순 글, 황종욱 그림 ‘작은이’는 외딴집 누에방에 사는 집누에입니다. 하루하루 배불리 먹고 어서 자라, 고치를 지어 사람들에게 실을 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작은이에게는 날개를 단 나방이 되어 하늘을 훨훨 날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주어진 삶을 버리고 자신만의 삶을 찾아 누에방을 떠납니다 4 『모하메드의 운동화』 원유순 글, 김병하 그림 우리나라에 사는 석이가 버린 운동화는 중동으로 보내져 축구 선수를 꿈꾸는 모하메드의 운동화가 됩니다. 하지만 모하메드는 고철을 줍다가 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한쪽 다리, 운동화 한 짝, 꿈까지 모두 잃어버립니다. 꿈꿀 자유마저 빼앗는 전쟁이 얼마나 잔혹한지를 일러 주면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5 『아기염소 별이』 김일광 글, 이상현 그림 별이 아저씨의 아버지는 전쟁 때 북으로 가고, 엄마는 세월이 흐를수록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커져 아기가 되어 버립니다. 바다로 나가고 싶어 하는 엄마를 다른 사람의 배에 태우고 바다로 나갔다가 아저씨는 마을 사람들의 오해를 삽니다. 세상에 대한 원망도 외로움도,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버무려져서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6 『강치야, 독도 강치야』 김일광 글, 강신광 그림 강치는 독도를 중심으로 동해에 살던 바다사자입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때 멸종 상태에 놓였다가 1970년대 사라져 버린 안타까운 생명, 강치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강치인 아라가 독도 앞 가재바위에서 무리와 함께 살아가던 어느 날 죽은 강치들이 줄줄이 떠내려 오더니, 총과 창을 든 사냥꾼들이 들이닥칩니다. 7 『제비야 날아라』 송재찬 글, 강동훈 그림 새 건물이 완성되면 곧 헐리게 될 학교 건물에 제비 부부가 둥지를 짓고 알을 낳습니다. 전교생의 사랑과 관심 속에 새끼 제비들은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러나 제비 둥지는 헌 건물과 함께 헐리게 될 위기에 놓입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은 마음을 모으고, 끝내 현장 소장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8 『외아들 구출 소동』 송언 글, 김병하 그림 외아들 창수는 집에서는 왕자님이고, 학교에서는 싸움대장입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전폭적인 응원 아래 씩씩함이 지나쳐 기고만장해서는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는 데 앞장섰지요. 그런 창수가 형들에게 얻어맞았다며 엉엉 우네요. 잔뜩 흥분한 아빠는 창수 집단 폭행 사건을 응징하기 위해 학교로 쳐들어오는데…… 9 『코끼리가 탈출했다』 심상우 글, 조태겸 그림 드넓은 라오스의 초원에서 자유롭게 풀을 뜯어 먹고 살던 여섯 코끼리 친구들은 갑작스레 나타난 사냥꾼들에게 붙잡혀 공연단에 팔려 갑니다. 그리고 낯선 한국 땅으로 와서 재주를 부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여섯 친구들은 본능적으로 코끼리다운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코끼리다운 삶이란 무엇일까요? 10 『나를 칭찬합니다』 박향희 글, 김중석 그림 사람들은 늘 결과만 봅니다. 그동안 들인 정성과 노력을 알아보지 못하지요. 그러나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평가를 하든, 조금 느리더라도 한발한발 세상을 향해, 역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이 평범한 내가 내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11 『책 읽기 달인』 김진완 글, 허구 그림 어른들은 매일 책 좀 읽으라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책은 게임처럼 신나지도 않고, 만화처럼 즐겁지도 않고, 집중해 보려고 해도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이 ‘책 읽기’라고 말하는 작가는 책을 싫어하는 친구를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하니,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정말로 책 읽기가 즐거워질 거예요 12 『달려라, 아침해!』 박상재 글, 이상권 그림 미국 버지니아주에는 금방이라도 달려갈 듯한 말 동상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조일(朝日) 순우리말로 아침해라는 뜻이었습니다. 아침해는 전쟁에 투입돼 영웅이 되지만,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바랐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아침해처럼 꿈을 잃지 말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13 『나리야, 미안해』 유지은 글, 오정림 그림 애완동물을 키우다 보면, 어떨 땐 귀찮아 하다가도 함께 놀면서 기쁜 일도 있을 것입니다. 또 해나처럼 마음 아플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소희네 엄마는 해나가 용서하는 마음을 알게 되면 강아지를 한 마리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는 것이 작가의 마음입니다. 14 『푸른 아이』 김해등 글, 이광익 그림 전설은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소중한 것입니다. 비금도 저수지 용소에는 전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악행으로 어미 용이 떠나고, 남은 아기 용마저 떠나면 마을에 큰 재앙이 온다는 전설이었지요. 용은 입에서 입으로, 정신에서 정신으로 이어져 내려와 영원히 살아 있지요. 성규가 만난 신비로운 푸른 아이는 비금도에 비를 내려 주었을까요? 15 『순구』 이지현 글, 황종욱 그림 장사를 하면서 억척스럽게 돈을 모은 귀분 할머니, 엄마 없이 할머니 손에 자란 순구, 가정폭력을 피해 집을 나와 귀분 할머니 집에 얹혀 살았던 순덕이, 동생 찾으러 집을 나간 엄마를 원망하며 자란 큰아들 윤호. 각각의 사연을 안고 있는 네 사람의 사람답게 사는 이야기를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함께 보며 한층 따뜻해지는 순간을 느끼게 됩니다. 16 『똥개가 된 우리 아빠』 유지은 글, 이웅기 그림 하랑이 아빠는 개를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하랑이가 맡긴 탓에 어쩔 수 없이 코코를 돌보게 됩니다. 코코는 이리저리 맴돌다가 나무 구멍으로 들어가게 되고, 아빠도 코코를 찾다가 그 구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구멍에 빠진 아빠는 자신이 개가 된 것을 알게 되는데! 아빠강아지는 나무 구멍을 찾아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17 『올드 보이 선생님』 이라야 글, 김병하 그림 선생님은 학교 가는 것이 싫습니다. 매일 똑같은 것을 가르치는 것은 지루해요. 지용이는 첫인사로 선생님에게 완전 올드 선생님이라고 했어요. 수업 시간에 나가서 나무에 오르질 않나, 현장학습 날에는 미아가 되어 버리질 않나…. 그런 지용이가 다음 자율활동 시간에는 올드 선생님 대신 보이 선생님이 될 거랍니다. 18 『고양이 조문객』 선안나 글, 이형진 그림 방말련 할머니가 돌봐온 고양이들은 할머니가 베푼 은혜를 갚고자 조문을 갑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호랑이 길을 따라 조문을 가서, 사람 조문은 사람 식대로 해야 한다며 사람 식의 조문 방법까지 배워서 말이죠. 은혜를 갚는 고양이들의 환상적인 여정이 펼쳐집니다. 19 『이름 전쟁』 박향희 글, 이수진 그림 이름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루아네 할머니는 이름을 잘 지어야 루아가 외롭지 않고 다치지 않는다고 말해요. 루아는 이름을 예쁜 언니처럼 바꾸고 싶기도 했고, 만화 주인공처럼 바꾸고 싶기도 했어요. 이름에 따라서 정말 모든 게 바뀌는 걸까요? 루아와 할머니가 ‘이루아’라는 이름을 어떻게 아끼고 소중히 여기게 됐을까요? 20 『된장국과 크루아상』 박향희 글, 조히 그림 엄마 아빠가 모두 논에서 일하는 진아네 아침 밥상은 항상 된장국입니다. 어느 날, 진아네 동네에 새로 생긴 빵집 ‘봉쥬르 베이커리’. 개업 기념 빵을 맛본 진아는 빵의 달콤함에 자꾸만 빵이 먹고 싶어져 엄마 아빠에게 하루 이틀 용돈을 받아 빵을 사 먹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손을 씻으러 화장실에 간 진아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