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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금 새끼손가락
2. 마법에 걸린 당나귀 3. 노파의 소원 4. 태양의 전사들 5. 세 가지 조언 6. 노비의 꿈 7. 새끼손가락 |
본명:송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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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금 새끼손가락
어느 날, 황금으로 만든 새끼손가락을 낀 이웃 나라 왕자가 실비아 여왕을 찾아온다. 황금 새끼손가락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까? 하느님이 정한 일을 막아 냈다고 믿던 실비아 여왕 앞에 놀라운 진실이 펼쳐진다. 2. 마법에 걸린 당나귀 당나귀를 사러 장에 온 가톨릭 신자 돈 헤수스. 그리고 어수룩한 돈 헤수스를 노리는 두 도둑. 돈 헤수스는 무사히 당나귀를 사서 돌아갈 수 있을까? 3. 노파의 소원 노파는 길 가던 한 나그네에게 신비한 주문을 배운다. 그건 몰래 배를 따 가는 아이들을 배나무에 딱 달라붙게 만드는 주문이었다. 노파는 이 주문으로 자신을 데리러 온 저승사자마저 배나무에서 내려오지 못하게 만드는데……. 4. 태양의 전사들 찬카 부족이 쳐들어오자 잉카 왕국의 왕과 왕자들은 깊은 산속으로 피란을 떠난다. 하지만 막내 왕자인 유팡키는 끝까지 남아 잉카 왕국을 지키고자 한다. 유팡키 왕자의 간절한 기도를 들은 태양신은 태양의 전사들을 보내 주는데……. 5. 세 가지 조언 어느 마음씨 좋은 주인 밑에서 칠 년 동안 일을 한 후안. 그런데 주인은 집으로 돌아가려는 후안에게 돈 보따리 대신 세 가지 조언을 받아 갈 것을 제안한다. 과연 세 가지 조언은 돈 보따리보다 값진 대가일까? 6. 노비의 꿈 저녁 예배 시간만 되면 대농장 주인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노비. 하루는 견디다 못한 노비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지난밤 꿈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놀라운 이야기에 대농장 주인은 입을 떡 벌리고 마는데……. 7. 새끼손가락 키는 새끼손가락만 하지만 힘은 천하장사처럼 센 새끼손가락! 늙고 가난한 부모는 새끼손가락에게 심부름을 시키는데……. 새끼손가락처럼 작은 아이는 무사히 심부름을 끝마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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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산타와 반짝 루돌프의 미션,
시간의 틈을 지나 이야기 선물을 모아라!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고, 평소에는 서점 ‘반짝 루돌프’ 를 운영하는 이야기 산타. 이야기 산타는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 선물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말하는 루돌프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재미있는 이야기 선물을 모으기 위해 둘이 향한 곳은 바로 ‘시간의 틈’. 북극성에 엄지손가락을 댄 다음, 집게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면 신비한 문인 ‘시간의 틈’을 찾을 수 있다. 깜깜한 밤, 둘은 하늘을 나는 깜짝 썰매를 타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라마의 별 을 찾기 위해 떠난다. 여덟 번째로 둘이 도착한 곳은 바로 남미! 과연 이야기 산타는 남미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날까? 그리고 하늘을 나는 깜짝 썰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재미있는 옛이야기와 더불어, 액자 밖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산타와 반짝 루돌프의 흥미로운 모험담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야기 산타의 이야기 세계 일주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이야기 산타는 자신이 모아 온 옛이야기를 열한 권의 책으로 펴낼 생각이라는데? 남미 편에 이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를 돌며 모은 놀라운 이야기 선물도 기대하시라! 왜 지금 세계 옛이야기를 읽어야 할까?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쯤 만나게 될 이야기, 그 원류를 아이들 눈높이로! 재미있게 읽을거리가 넘쳐 나는 시대에 왜 우리는 옛이야기를 읽어야 할까? 옛이야기는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도리어 그 반대이다. 옛이야기야말로 수백, 수천 년 동안 살아남아 지금까지 다시 태어나고 새롭게 읽히는,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은 이야기의 정수이기 때문이다.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며 만날,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의 뿌리를 미리 맛볼 수 있다. 탑 꼭대기에서 땅밑까지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모르간의 딸, 룰리야’(〈요정의 물음〉_이집트 편 는 라푼젤을, 이룰 수 없는 사랑에 휩싸여 가슴앓이하는 트리스탄(〈기사 트리스탄〉_영국 편)은 베르테르를 떠올리게 한다. 명작으로 다시 태어나고, 오늘날까지도 여러 작품에 영감을 주는 옛이야기는 늘 새로운 것을 꿈꾸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힘을 불어넣는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문해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각 나라의 독특한 생활 양식과 정신문화를 배우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송언’과 창의적이고 따스한 시선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만화가 ‘소복이’의 만남 이십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며 누구보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는 동화 작가 송언. 그동안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 이야기꾼 송언이 이번에는 세계 옛이야기에 주목했다. 오늘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면서, 아이들을 사로잡을 재미있는 이야기가 무엇일지 고민한 결과다. 이번 시리즈에서 ‘이야기 산타 로 변신한 송언은 각국에 전해지는 많은 옛이야기 가운데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만을 쏙쏙 골라 구수한 입말체로 맛깔나게 풀어냈다. 〈왜 우니?〉 〈이백오 상담소〉 〈엄마 말고, 이모가 해 주는 이야기〉 〈마음버〉 등에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따스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독자들의 지지를 받는 만화가 소복이 역시 세계 옛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말한다. 흥미진진한 모험, 박진감 넘치는 서사, 감동 가득한 사랑 이야기까지, 소복이 작가가 구현한 그림 세계에서 아이들은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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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세계 곳곳의 흥미진진한 신화와 민담을 소개하는 것보다 더 값진 작업이 무엇이 있겠는가! 황금으로 지어진 보물 창고에 신비한 이야기가 그득하다. - 조현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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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 작가의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는 생각의 힘, 상상의 힘, 창조의 힘을 길러 주는 풍성한 이야기 꽃밭이다.‘세계 옛이야기’와 ‘우리 옛이야기’가 모두 소중하다는 걸 생생하게 보여 준다. - 권순긍 (세명대학교 명예 교수·전 한국고전문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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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부터 지금의 인공 지능 시대까지, 시간은 흘러도 이야기의 힘은 변치 않는다. 옛이야기를 읽는 일이야말로 가장 오래된 신화와 가장 앞선 미래를 동시에 만나는 마법 같은 경험이다. - 이중현 (시인·전 교육부 학교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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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 송언의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는 한국과 베트남을 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읽어야 할 귀중한 문학적 자산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읽고 큰 기쁨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김진호 (전 베트남 달랏대학교 한국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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