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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
나의 경청 이야기 양장
허은미소복이 그림
다봄 2026.01.27.
베스트
1-2학년 58위 어린이 top100 5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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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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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오랫동안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쓰며 간간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돼지책』 『우리 엄마』 『코 없는 토끼』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등이 있고, 글을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달라도 친구』 『진정한 일곱 살』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파란 대문을 열면』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신촌 일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마당과 나무와 골목과 이웃이 있는 삶을 꿈꿉니다. 고양이와 나팔꽃을 좋아하고 어
오랫동안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쓰며 간간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돼지책』 『우리 엄마』 『코 없는 토끼』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등이 있고, 글을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달라도 친구』 『진정한 일곱 살』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파란 대문을 열면』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신촌 일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마당과 나무와 골목과 이웃이 있는 삶을 꿈꿉니다. 고양이와 나팔꽃을 좋아하고 어린이의 웃음을 사랑합니다.”

허은미의 다른 상품

그림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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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작가. 독특하면서도 서정적인 그림과 글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년의 마음』으로 부천 만화 대상 어린이 만화상(2017)을 수상했으며, 『엄마 말고 이모가 해 주는 이야기』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2021)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백오 상담소』, 『왜 우니?』,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 『구백구 상담소』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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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358g | 226*228*9mm
ISBN13
97911941485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내 말부터 하고 싶은 아이,
듣는 법을 잊어버린 아이에게 전하는 마법 같은 처방전

요즘 우리 아이들의 세상은 스마트 기기와 화려한 영상들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화면 속 자극적인 소리에는 귀를 쫑긋 세우지만, 정작 바로 곁에 있는 부모님이나 친구들의 다정한 목소리에는 귀 기울이는 법을 잊고 있어요. 대화 없이 일방적으로 쏟아지는 정보에만 익숙해지다 보니, 공감과 소통의 기본인 ‘경청’의 힘은 점차 흐릿해지고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답니다.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는 바로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은 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늘 귀를 닫고 다녀 주변 이야기에 무관심했던 아이는 옆집의 신비로운 마녀를 관찰하며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말하기’보다 훨씬 강력하고 아름다운 힘이 ‘듣기’에 숨어 있다는 것이지요. 마녀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아이는 경청이란 단순히 고막을 울리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니라, 상대의 마음에 귀를 활짝 여는 일임을 배웁니다. 목소리 너머의 기분과 감정까지 헤아릴 때 비로소 진짜 대화가 시작된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잘 듣는 사람에겐 마음이 열려요.”
친구 관계의 첫 단추를 채우는 경청의 힘

“저는 친구가 없어요.”
마녀에게 털어놓은 주인공의 쓸쓸한 고백은, 소통에 서툴러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과 닮아 있습니다. 흔히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해야 인기가 많을 것 같지만, 관계의 깊이는 결국 ‘다정하게 들어 주는 사람’ 곁에서 자라기 마련이에요. 누구나 내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는 사람 앞에서는 “내가 존중받고 있구나”, “여기는 안전하구나”라고 느끼며 마음의 빗장을 스르르 풀게 되니까요.

이 책은 마녀의 지혜로운 조언을 빌려 아이들에게 경청의 방법을 아주 구체적이고 따뜻하게 전해 줍니다. 친구의 눈을 바라보고, 고개를 끄덕여 주고, 섣불리 판단하지 않은 채 이야기를 온전히 품어 주는 태도 같은 것들이지요. 마녀의 따뜻한 공감 덕분에 경청의 기쁨을 알게 된 아이 곁에는 어느새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디지털로 실시간 연결된 것 같지만, 멀어지는 마음들
진짜 소통을 위해, 모두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이야기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관심’의 기본이 바로 듣기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가정 안의 작은 갈등이나 학교에서의 관계 문제도, 알고 보면 서로에게 진심으로 귀 기울이지 못한 순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지요.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아이는 물론 어른 역시 ‘듣는다는 것’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친구 말 좀 잘 들어!”라고 훈육하기는 쉽지만, ‘어떻게’ 들어야 하는 지를 마음으로 가르치기는 참 어렵습니다. 어쩌면 우리 어른들 또한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와 눈을 맞추는 일에 소홀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지요.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는 스마트폰 세상에 갇혀 외로운 모두에게 더없이 훌륭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건네는 건, 누군가의 마음을 여는 진짜 열쇠 ‘경청’을 손에 쥐여 주는 일이 될 테니까요.

리뷰/한줄평2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경청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글밥과 소복이 작가의 귀여운 그림이 돋보이며, 현대 사회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남에게 알리는 데 급급한 사람들에게 경청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주인공은 귀를 접고 다니는 아이로, 잘 듣지 않는 모습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조언보다 먼저 공감해 주는 마녀의 등장으로 경청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차분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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