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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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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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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그림책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작가. 독특하면서도 서정적인 그림과 글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년의 마음』으로 부천 만화 대상 어린이 만화상(2017)을 수상했으며, 『엄마 말고 이모가 해 주는 이야기』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2021)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백오 상담소』, 『왜 우니?』,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 『구백구 상담소』 등을 쓰고 그렸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내 몸에 남아 있는 구김들을 바라보았습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내 몸을 접고 펼쳤던 자국들입니다. 손으로 가만히 쓸어 봅니다. 해지고 찢어진 자국도 손바닥에 느껴집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꽃으로, 별로, 여우로, 무엇으로도 몸을 접는 어린 종이 소녀들에게 이 책을 안겨 주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었다면 한 번 더 읽기를, 더 여러 번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른 단어들이 마음을 건드리고 깊이 파고듭니다. 더는 남에게 맞출 수 없다면 ‘뚜껑을 닫고 잠그기’를, 나를 열어 ‘한 번도 하지 않은 행동’을 해 보기를, 그렇게 해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기를, ‘자신이 선택한 세상’을 향해 걸어 나가 보기를 종이 소녀들에게 바랍니다.”
  • 우리 집 어린이에게 물었다. 루돌프가 언제까지 선물을 배달할 수 있을까? 엄마, 루돌프는 신이라서 영원히 배달할 수 있어. 만약 신이 아닌 루돌프의 이야기라면 어때? 영원히 빛나지 않지만 빛을 잃지 않는 우리 이야기는 어때?

작가 인터뷰

  • 세상에 지친 마음이 모이는 곳 ‘메리식당’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2025.12.03.
  • 오늘 밤, 잠들지 못한 개들의 휴식처
    2024.03.27.
  • 만화가 소복이 “사랑을 이야기하는 책”
    2021.08.31.

작품 밑줄긋기

이미 춤추는 사람, 이미 노래하는 사람, 이미 행복한 사람, 이미 그런 사람임을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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