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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긍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5년 출생
출생지
경기도 광주
직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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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긍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영란여자중학교, 경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세명대학교 미디어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30년 넘게 우리 고전을 연구해 왔으며, 한국고소설학회 회장과 판소리학회 이사, 우리말교육현장학회 회장을 지냈다. 문화교육연구회와 교육문예창작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문학 교육을 모색했으며, 고등학교 문학교과서 검정 심의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고전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끌어내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해 『채봉감별곡, 달빛 아래 맺은 약속 변치 않아라』, 『배비장전,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배 비장』, 『장화홍련전, 억울하게 죽어 꽃으로 피어나니』, 『살아 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1, 2, 3』(공저),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소설』, 『다시 읽는 우리 소설』, 『우리 소설 토론해 봅시다』, 『고전소설의 풍자와 미학』, 『고전, 그 새로운 이야기』, 『고전소설의 교육과 매체』, 『활자본 고소설의 편폭과 지향』 등을 썼다. 감수한 책으로는 『장끼전』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송언 작가의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는 생각의 힘, 상상의 힘, 창조의 힘을 길러 주는 풍성한 이야기 꽃밭이다.‘세계 옛이야기’와 ‘우리 옛이야기’가 모두 소중하다는 걸 생생하게 보여 준다.
  • 이중현 시인은 ‘시인’이라는 호칭에 어울리지 않게 진지하고 과묵하다. 크게 기뻐하지도 않고, 크게 슬퍼하지도 않는다. 해서 ‘낙이불음(樂而不淫)’, ‘애이불상(哀而不傷)’을 지키며 중용(中庸)의 길을 걸었던 조선 시대 선비의 풍모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중현의 시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사고를 대신하는 이 첨단 디지털 세계 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인간 본연으로의 회귀를 꿈꾼다. 기계와 인간이 다른 게 무엇일까? 어디에서는 그것을 ‘추억’이라고 한다. 하지만 시인은 ‘그리움’을 찾아낸다. ‘어머니의 품’과 같은 그리움, 혹은 상실감을 그리기 위해 “꽃과 별로 엮은 그리움의 약도”를 들고 숨어 있는 언어를 찾아 시간 여행을 계속할 것이리라. 그 여행이 끝나면, 길이 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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