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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을 도운 도둑
박향희김언희 그림
교학사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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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초록 이야기
2. 보라 이야기
3. 엄마 이야기
4. 아빠 이야기
5. 그 뒤의 이야기
6. 죄와 벌

저자 소개2

어릴 땐 탐정놀이에 푹 빠진 호기심 많은 아이였다가 자라서 국어교사가 되었다. 이후 엄마로 변신했다가 2011년 대구매일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로 변신했다. 앞으로 또 무엇으로 변신할까 궁리 중이다. 2012년 제7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7년 제1회 황금열쇠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 『나를 칭찬합니다』 『이름전쟁』 『된장국과 크루아상』 『돈귀신이 나타났다』 『어쩌다 탐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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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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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채와 자유로운 상상을 그림에 담아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작가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 다니면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매력에 푹 빠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그린 책으로 『거짓말 세 마디』, 『빛나는 한글을 품은 책, 기록 문화 훈민정음』, 『도와줘요, 보글냠냠 요리사』, 『덩덕쿵 호랑이』, 『우리 모두 이웃이야!』, 『똥 싸는 도서관』, 『내 진짜 진짜 소원은』,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 『메주 공주와 비밀의 천년간장』,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바람이 떠드는 바람에』, 『배비장전,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아름다운 색채와 자유로운 상상을 그림에 담아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작가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 다니면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매력에 푹 빠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그린 책으로 『거짓말 세 마디』, 『빛나는 한글을 품은 책, 기록 문화 훈민정음』, 『도와줘요, 보글냠냠 요리사』, 『덩덕쿵 호랑이』, 『우리 모두 이웃이야!』, 『똥 싸는 도서관』, 『내 진짜 진짜 소원은』,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 『메주 공주와 비밀의 천년간장』,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바람이 떠드는 바람에』, 『배비장전,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배 비장』, 『이춘풍전, 춘풍이는 봄바람이 들어 평양에 가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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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07g | 170*220*20mm
ISBN13
9788909181938

책 속으로

도둑이 우리 집에 와서 가져간 건 현금 이십사만 원과 금목걸이, 그리고 삼만 원쯤 들어 있는 저금통이다.
그러나 도둑이 주고 간 것도 있다.
가슴 졸이며 비밀을 안고 살아야 했던 엄마의 오래된 고민을 해결해 주었고, 아빠의 비상금 문제도 해결해 주었다. 더불어 누나의 수수께끼도 풀어 주었다.
무엇보다고 고마운 건 나의 고민을 깨끗이 해결해 준 거다.
도둑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을 도운 셈이다. 도둑도 이 사실을 알까?
그렇다고 도둑을 다시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은 건 아니다.
절대로!

--- p.131

출판사 리뷰

제7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도둑 때문에 밝혀진 어느 가족의 수상한 비밀 이야기


제7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우연히 든 도둑 때문에 가족들이 저마다 감추어 두었던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지기까지의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장편 동화이다. 뜻밖의 도둑 사건으로 비밀이 탄로 나면서 위기와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그동안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던 죄책감에서 벗어나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독특한 구성과 뛰어난 문장으로 밝고 유쾌하게 그려 냈다.

다중 시점과 추리 기법으로 독특한 구성의 묘미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 구성원이 가질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으로 끌어들여 가족 간의 화목과 사랑이라는 명제로 귀결시킨 작가의 기교가 돋보인다. - 심사평 중에서

소천아동문학상은 한국 아동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강소천 선생(1915∼1963)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제정된 상으로, 2006년부터 신인상 부문을 신설하여 문학성과 재미를 고루 갖춘 수상작을 꾸준히 내고 있다.

도둑이 들었다, 그런데 가족들의 행동이 수상하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토요일, 초록이네 집에 도둑이 들었다. 엄마는 야생화 연구 모임에 갔고, 아빠는 모처럼 낚시터에, 초록은 피시방에, 누나 보라는 남자 친구를 몰래 만나러 간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가족들은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온다. 그날 밤, 가족들은 뒤죽박죽이 된 집 안을 정리하는 대신 수상한 행동을 한다. 엄마는 부엌에 감추어 두었던 옛날 사진을 찾아 다시 감추고, 아빠는 엄마 몰래 감춰 둔 비상금의 행방을 찾고, 초록은 아빠의 비상금을 몰래 훔쳐 내 산 게임칩을 감추려 한다. 하지만 꽁꽁 숨기고 싶었던 가족들의 비밀은 결국 하나씩 밝혀지게 된다.

가족 중에서 자기만 쌍꺼풀이 없고 유난히 못생긴 것에 열등감을 갖고 있던 보라는 엄마의 성형 수술 사실이 탄로 나자 열등감을 떨쳐 낸다. 앞서 탄로 난 아빠의 비상금 문제도 잘 해결되고 집안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하지만 도둑이 잡히면서 영원한 비밀이 될 것 같았던 초록의 비밀마저 탄로 나고 마는데…….

마침내 밝혀진 비밀들, 다시 찾은 가족의 평화
이 세상에 비밀이 없는 사람은 아마 한 명도 없을 것이다. 평범한 가족인 초록이네 역시 각자 말 못 할 비밀을 가지고 있다. 성형 수술 사실을 숨긴 채 결혼한 엄마, 비상금을 숨긴 아빠, 아빠의 비상금을 몰래 훔쳐 게임칩을 산 초록, 그리고 남자 친구를 몰래 만나는 중학생 누나까지.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은 가족들의 비밀이 모두 탄로 난 대낮의 도둑 사건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가족들이 서로의 고민과 아픔을 들여다보고 이해와 사랑으로 잘못을 감싸안음으로써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는 과정을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가족 각자가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독특한 구성과, 암시와 복선을 적절히 배치한 추리 기법이 시종일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한다. 특히 각자의 공간 속에 은밀히 숨겨 놓은 비밀스런 물건들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하자, 그 물건들을 다시 숨기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등장인물들의 불안한 심리와 수상쩍은 행동이 커다란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족들의 일상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생동감 넘치는 글과, 등장인물의 개성을 잘 살린 강렬하고 다채로운 그림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즐겁게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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