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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뚱뚱하고 못생겼어
왕따 대단한 결심 엄마의 격려 엄마는 너무해 특별식 특별 수업 엄마의 꿈 다이어트 소동 얄미운 우리 가족 이런 집에선 살 수가 없어 어디선가 본 듯한 아줌마와의 만남 이상한 침대 아줌마는 누구야? 쌍둥이 괴물 아줌마의 이단옆차기 장밋빛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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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인형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향해 이단옆차기를 날리는
제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 아이, 최미란의 장래 희망은 연예인. 하지만 바비 인형처럼 예쁜 같은 반 친구들은 미란의 허황된 꿈을 비웃고 따돌린다. 이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선언하는 미란. 과연, 미란은 외모 콤플렉스를 뛰어넘어 자신의 진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외모가 힘과 권력인 아이들 세상 예쁘고 날씬한 아이들이 작은 권력을 행사하는 어느 학급, 뚱뚱하고 못생긴데다 공부도 못 하는 최미란은 친구들 앞에서 꿈이 연예인이라고 말했다가 졸지에 왕따를 당하고 만다.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고 허황된 꿈을 꾼 데 대한 예쁜 아이들의 응징인 것이다. 이에 충격을 받은 미란은 바비 인형처럼 날씬한 몸매를 꿈꾸며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여차하면 성형 수술이라도 할 기세다. 그러나 “차라리 역도 선수가 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며 미란의 굳은 결심에 찬물을 끼얹는 가족들의 무심한 태도에 마음이 상해 가출을 하게 된다. 늦은 밤, 집을 나선 미란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체 모를 아줌마를 만나 이상하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뚱뚱하고 못생겼어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미란은 삼십 년 뒤의 자신과 만나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뚱뚱하고 못생겼어도 꿈을 이룰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가게 된다. 그리고 예쁘고 날씬하다고 해서 꼭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님을 확인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진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다룬 장편 동화 〈황금똥을 누는 아이〉로 어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홍은경은 이 작품을 통해, 바비 인형들이 넘쳐나는 몰개성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다이어트나 외모에 대한 고민으로 병들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맑고 드높은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명랑 만화 같은 경쾌한 기법과 몽환적인 기법을 번갈아 사용하며 꿈과 현실의 경계를 조화롭게 이어 주는 그림 작가 김경희의 그림 또한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