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단편소설 「누구세요?」로 계간지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했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길-아름다운 동행」으로 가작 입선했으며, 『이단 옆차기』로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황금 똥을 누는 아이』, 『힘센 게 최고야』, 『사춘기 수호천사』, 『고양이 편지』 등이 있습니다.
괜찮아 아저씨를 통해 다음엔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할까 매일매일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1회 CJ국제그림책상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50인에 선정되었고, 『괜찮아 아저씨』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괜찮아 아저씨』, 『고마워! 괜찮아 아저씨』, 『천하무적 용기맨』, 『신통방통 세 가지 말』, 『누구나 식당』, 『입학을 축하합니다』 , 『왼쪽 오른쪽 아기 곰의 이 닦기』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