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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양반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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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업김경희 그림
휴머니스트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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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양반전
광문자전
예덕선생전
민옹전
김신선전
호질
허생전

양반전 외 10문 10답
1. 신분을 사고파는 일이 있었나요?
2. 「허생전」이 「양반전」과 세트라고요?
3. 「양반전」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4. 「광문자전」에서 광문은 왜 칭찬을 받았을까요?
5. 「예덕선생전」에서 엄 행수는 어떤 사람인가요?
6. 「민옹전」에서 ‘나’와 ‘민옹’은 어떤 사람인가요?
7. 「김신선전」에서 김 신선은 어떤 사람인가요?
8. 허생이 돈을 버는 방법은 정당한가요?
9. 「허생전」에서 허생이 제안한 3가지는 무엇인가요?
10. 「호질」에서 호랑이는 무엇을 꾸짖고 있나요?

저자 소개 2

1939~2018. 경남 진주에서 나고, 경북대학교 사범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공직을 마쳤습니다. ‘배달말학회’, ‘모국어교육학회’를 학문의 터전으로 삼았으며, 『배달문학의 길잡이』(1978), 『국어교육의 원리』(1989), 『논개』(2001), 『배달말꽃, 갈래와 속살』(2002), 『국어교육의 바탕과 속살』(2005), 『말꽃타령』(2006), 『배달말 가르치기』(2006), 『우리말은 서럽다』(2009), 『한국의 프란치스코 김익진』(2012) 같은 책을 지었습니다. ‘(사)
1939~2018. 경남 진주에서 나고, 경북대학교 사범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공직을 마쳤습니다. ‘배달말학회’, ‘모국어교육학회’를 학문의 터전으로 삼았으며, 『배달문학의 길잡이』(1978), 『국어교육의 원리』(1989), 『논개』(2001), 『배달말꽃, 갈래와 속살』(2002), 『국어교육의 바탕과 속살』(2005), 『말꽃타령』(2006), 『배달말 가르치기』(2006), 『우리말은 서럽다』(2009), 『한국의 프란치스코 김익진』(2012) 같은 책을 지었습니다. ‘(사)전국국어교사모임’의 일을 거들며 ‘우리말교육연구소’를 일으켜 우리말교육대학원장, 우리말교육현장학회장을 맡았고,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장, ‘겨레말살리는이들’ 세움이로 우리말 살리기에 힘을 썼습니다. 고향에서 ‘(사)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지역문화와 교육을 일으키는 일을 하다가 2018년 6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8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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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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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저씨를 통해 다음엔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할까 매일매일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1회 CJ국제그림책상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50인에 선정되었고, 『괜찮아 아저씨』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괜찮아 아저씨』, 『고마워! 괜찮아 아저씨』, 『천하무적 용기맨』, 『신통방통 세 가지 말』, 『누구나 식당』, 『입학을 축하합니다』 , 『왼쪽 오른쪽 아기 곰의 이 닦기』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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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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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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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4.5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4쪽 ?
ISBN13
9791160807837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양반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초고온(초등 교과서 속 고전소설 온작품 읽기)’의 열 번째 책으로, 수년간 교사와 학생들에게 사랑받아 온 국문학자 김수업 선생님께서 생전에 쓰신 〈박지원의 한문 소설〉을 초등학생용으로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연암집》에 실린 〈양반전〉을 비롯해 〈허생전〉, 〈호질〉, 〈광문자전〉, 〈예덕선생전〉, 〈민옹전〉, 〈김신선전〉 등 총 7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습니다.
박지원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최고의 문장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그와 동시에 당시 민중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과 사상, 청나라의 신문물들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한 개혁가이기도 하지요. 그런 까닭에 박지원의 소설에는 당시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허영과 위선으로만 가득 찬 양반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주로 등장합니다.
〈양반전〉과 〈민옹전〉에서는 가족의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글공부만 하는 무능한 양반을 비판합니다. 〈허생전〉에서는 허생의 입을 빌려 낡은 예법과 전통에 얽매여 백성들의 삶이 나아지는 데에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양반을 꾸짖고 있지요. 〈호질〉에서는 선비와 열녀의 위선을 보이며 유학의 인간관을 풍자합니다. 또 〈김신선전〉에서는 신비한 소문으로 둘러싸인 김신선을 끈질기게 추적해 그 신비로움을 벗겨내고야 말지요. 그러는 한편으론 가난한 거지이지만 정직한 삶을 사는 광문자, 똥을 치우는 막일꾼 예덕선생 등을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양반들의 삶을 비판하고 이들이 마땅히 맡아야 하는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양반전〉을 비롯한 박지원의 한문소설들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뒤에 ‘10문 10답’을 두어 작품들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양반들의 거짓과 무능, 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조선이 나아가야 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한 박지원. 이 책을 통해 그가 세상을 향해 펼친 주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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