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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1~3권 세트
3권
강효미김경희 그림
길벗스쿨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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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0
10 3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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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1』
프롤로그
구름시의 사고뭉치
다있소 동물원
아구아구의 눈물
구름 문방구
마지막 달고나
오케이의 결심
에필로그
작가의 말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2』
프롤로그 …………… 8

구름월드 구출 작전 …………… 12

환상의 세계, 구름월드 …………… 22

용감한 아이가 되는 법 …………… 40

오케이가 수상해 …………… 53

출동! 시청으로 …………… 62

우비 아저씨 …………… 72

영광스러운 흉터 …………… 88

에필로그 …………… 100

작가의 말 …………… 106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프롤로그 …………… 8
구름 극장으로 출발 …………… 12
럭키? 노럭키! …………… 19
오케이의 힘자랑쇼 …………… 30
사라진 소방차 …………… 42
극장의 불을 꺼라 …………… 52
럭키의 고백 …………… 64
진실을 밝혀라 …………… 70
안녕, 구름시 …………… 92
에필로그 …………… 108
작가의 말 …………… 114

저자 소개 2

엉뚱한 상상 하기가 유일한 취미예요.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매일 머리를 쥐어짜지만 행복한 동화작가랍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마할키타 우리 숙모』로 우수상을, 2014년 아시아창작스토리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창비어린이]와 [불교문예] 등에 여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볶이 할멈 1~5』, 『챗걸 1~5』,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1~3』, 『열지 마! 냉장고』, 『너나 먹어, 쌀엿!』, 『살려 줘!』, 『드림드림 학
엉뚱한 상상 하기가 유일한 취미예요.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매일 머리를 쥐어짜지만 행복한 동화작가랍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마할키타 우리 숙모』로 우수상을, 2014년 아시아창작스토리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창비어린이]와 [불교문예] 등에 여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볶이 할멈 1~5』, 『챗걸 1~5』,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1~3』, 『열지 마! 냉장고』, 『너나 먹어, 쌀엿!』, 『살려 줘!』,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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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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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저씨를 통해 다음엔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할까 매일매일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1회 CJ국제그림책상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50인에 선정되었고, 『괜찮아 아저씨』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괜찮아 아저씨』, 『고마워! 괜찮아 아저씨』, 『천하무적 용기맨』, 『신통방통 세 가지 말』, 『누구나 식당』, 『입학을 축하합니다』 , 『왼쪽 오른쪽 아기 곰의 이 닦기』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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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008g | 157*225*39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포복절도 사건 뒤에 엿보이는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맙소사, 그 식당이 실내 동물원이었다니!”


마법 라디오를 통해 미래에 벌어질 사건을 알게 된 오케이는 차례차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첫 번째 출동은 시내에 나타난 악어로부터 시민들을 구하는 일이다. 동물원에 있을 줄 알았던 악어는 사실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던 실내 동물원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동물들의 삶이 망가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은 동물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대 사회에서 동물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다.

두 번째 출동은 구름 문방구의 화재를 막는 일이다. 오케이는 주인 할머니에게 내일 하루만 장사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으나 할머니는 끝끝내 문방구 문을 열고 라디오의 예언대로 화재가 일어난다. 사실 할머니가 그날 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문방구의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장사를 하게 된 할머니의 사연을 통해 요즘 어린이들 삶의 단면을 이해하고, 진정 우리 동네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계기가 된다.

오케이의 주요한 출동 외에도 소소한 에피소드와 사건 사고들이 책 한 권 안에 버무려 있다. 구름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오케이의 땀과 눈물, 한숨 속에서 잃어버린 공동체 의식과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 좌절과 실패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건네는 용기와 응원
“오케이! 다시 해 보지 뭐!”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시리즈는 강효미 작가가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며 시작되었다. 양치를 대충 했다고 혼나고, 구구단 못 외운다고 혼나고, 틀린 문제 계속 틀린다고 혼나고, 사회에 몇 발 내딛지 않은 서툰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무엇을 바랐던 걸까?

오케이는 누구나에게 있는 어릴 적 모습과 똑 닮았다. 열심히 하는데 허둥대다 실수만 하고, 뜻대로 되지 않아 울면서 속상해하는 모습. 그런 모습은 안쓰러우면서도 어딘가 예쁘기도 하다.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은 그 자체로 기적 같고 사랑스럽다.

어린이 독자들은 소방관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처럼 사고 치고, 실수하고, 혼나고, 속상해하는 오케이의 모습에서 자기와 비슷한 구석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그러면서 오케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의지와 열심히 해내려는 마음가짐을 배운다. 무엇보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는 그 예쁜 마음만으로도 어린이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다.

이제 좌절과 실패 앞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툴툴 털고 일어나 외친다.

“오케이! 다시 해 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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