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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
박미숙이광익 그림
뜨인돌어린이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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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아쉬움과 설렘
꿈 너머 한 걸음
그림 옹의 응원
드디어 출발!
새로운 세상 속으로
친구가 되고 싶어
새로운 친구, 이상한 친구
촌장님, 도리 촌장님!
도리 촌장님의 고민
기억의 힘
호감의 싹
따라와 봐
가시덤불 속 친구
가짜 친구, 가짜 우정
진짜 함정
진짜 친구
진짜 우정
어둠 속에서 빛나는 우정
우정의 꽃이 피었습니다
친구에게 자유를, 초원에 평화를
에필로그
작가의 말│좋아하는 마음과 설렘을 기억한다면

저자 소개 2

동화 작가. 부모 교육 강사. 부모 교육과 자녀 양육의 시간을 보내며 ‘내 아이에게 들려 줄 이야기’를 쓰다가 안데르센 공모전을 통해 동화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자녀세대에게 들려 줄 꿈과 용기의 이야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 마음의 위로와 힘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어 다음세대와 살며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다. 저서: 《어머니 세움》(생각을 담는 집),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뜨인돌 어린이), 《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뜨인돌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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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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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 『서울의 동쪽』,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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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394g | 185*240*9mm
ISBN13
97889580701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 3학년 2학기 국어 7. 글을 읽고 소개해요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 4학년 도덕 4. 힘과 마음을 모아서
4학년 1학기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 4학년 2학기 국어 4. 이야기 속 세상
4학년 2학기 국어 7. 독서 감상문을 써요 / 4학년 2학기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의 또 다른 도전!


난생처음으로 도전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낯선 아이와 새롭게 친구가 되는 것,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등 세상에는 새로 도전해야 하는 것투성이지요.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의 두 번째 책, 《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에는 이렇게 우리처럼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마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검은 고양이들의 축제였던 날기 대회에 출전해 특별상을 받으며 꿈을 이뤘던 마리는 그 자리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고양이들은 쉽게 용기 내지 못하는 ‘마을 밖 세상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것이지요. 고양이 마을의 고양이들이 다른 마을 동물들과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기 위한 세상 밖 정보를 얻으러 말입니다.

한 번도 마을을 벗어나 본 적 없는 마리는 두려웠지만, 용감하게 마을을 나섰습니다. 몸이 지쳐 더는 걸을 수 없을 즈음 마리는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꽃밭에서 토끼 앙느와 다람쥐 루, 나비 호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으로만 보던 다른 동물들과 친구가 된 것이 신기했던 것도 잠시, 마리는 새로 사귄 친구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멋지게 날 수 있는지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나비 호호처럼은 아니어도 고양이도 날 수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싶었거든요.

좋아하는 마음과 선한 마음이 가장 강하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어떤 깊은 가시덤불 속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어!


마리는 도움닫기를 할 만한 가장 높은 나무에 올라 멋지게 날아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돌멩이가 날아와 순식간에 마리를 떨어트렸습니다. 바로 나무에 숨어 지켜보고 있던 하늘다람쥐의 짓이었습니다. 하늘다람쥐는 나무와 나무 사이를 날며 마리와 친구들을 공격했습니다. 다시는 가까이에 오지 못하도록요.

하늘다람쥐를 만난 뒤, 마리는 하늘을 멋지게 나는 하늘다람쥐가 궁금했고, 더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늘다람쥐는 마리가 다가가면 도망가고, 공격해 왔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마리의 마음에 화가 차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내 곧 엄마 베르가 해 주었던 말을 떠올렸습니다. 미움의 가시가 뾰족하게 올라올 때면, 좋아하는 마음이 더 강하고, 선한 마음이 더 큰 마음이니 이겨 낼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마리는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하늘다람쥐도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쳐서 미움의 가시가 뾰족하게 올라와 있을지도 모른다고요.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하늘다람쥐가 뾰족한 가시덤불 속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몰라 갇혀 있다면, 자신이 함께 들어가 구해 주겠다고 말이지요.

과연 마리는 하늘다람쥐를 깊은 가시덤불 속에서 구해 내고, 좋아하는 마음, 선한 마음으로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을까요?

서로를 구하고,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 주는
마리와 친구들의 가슴 뭉클한 모험 이야기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에 이어 새롭게 《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를 쓴 박미숙 작가는 어린 독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처음 꿈꾸던 설레는 마음을 기억하며,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깊은 가시덤불 속에서 하늘다람쥐를 구했던 마리처럼, 그리고 다시 마리와 친구들을 구했던 하늘다람쥐처럼 서로를 돕고, 서로를 지켜 준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자 했지요.

이번에도 마리의 이야기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또 한 번 숨을 불어 넣은 이광익 작가는 마리가 처음 만나는 새로운 세상의 풍경을 다채롭고 멋지게 그려 냈습니다. 덕분에 어린 독자들이 마치 고양이 마리와 함께 여행하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울고 웃는 듯한 감상을 느낄 수 있게 되었지요.

기어코 하늘을 날아올랐던 마리가 이번엔 더 넓은 세상의 하늘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나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 보세요. 처음 만나는 세상의 풍경과 처음 만나는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여러분을 반갑게 맞을 것입니다. 마리가 자신에 대한 믿음과 꿈, 그리고 우정을 키우며 또 한 번 성장하는 여행을 함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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