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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 첫째가 되고 싶니?
윤지은김수빈 그림
뜨인돌어린이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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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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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둘째라서 서러워
2. 신기한 첫째 머리핀
3. 내 멋대로 대장
4. 첫째가 된 나
5. 머리핀의 무게
6. 둘째라서 좋아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 입꼬리가 자주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느리지만 성실하게 씁니다. 'KB창작동화제'에서 수상했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23년 <어린이와문학> 가을호에 작품 '엄마를 찾습니다'가 실렸습니다.

그림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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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고양이들을 돌보면서 고양이를 모델로 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고양이들과 생활하고 관찰하면서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와 그리는 내내 행복해지는 마법에 걸렸고, 그런 마법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동생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었다. 앞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사랑하는 그림이 담긴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그림책 《수염왕 오스카》 《행복한 세세 씨》를 지었고, 네이버 일요 웹툰 <고양이 타타>의 그림을 그렸다. “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낸 이들이 그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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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30g | 170*220*7mm
ISBN13
97889580706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드디어 첫째가 된 수아, 하지만
첫째의 삶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첫째 머리핀’을 꽂자 수아는 진짜 첫째가 되었어요. 이제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할 수 있었지요. 언니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동생을 골탕 먹이고, 핸드폰 게임도 마음껏 하며 첫째의 자유를 만끽했어요. 하지만 곧 첫째라고 해서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엄마 아빠가 없을 때는 동생들을 챙겨야 했고, 둘이 다투면 말려야 했어요. 학교에서도 동생들을 도와줘야 했고, 첫째니까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 했지요. 기대했던 것과 달리 첫째의 삶은 책임과 부담이 가득했어요. 수아는 비로소 첫째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낯선 동네에서 언니와 동생이 갑자기 사라지자 수아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한참을 찾아다닌 끝에 덩치 큰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두 사람을 발견했지요. 덜컥 겁이 났지만, 둘을 내버려 두고 도망칠 수는 없었어요. 과연 수아는 어떻게 언니와 동생을 구해 냈을까요?

중요한 건 첫째, 둘째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글을 쓴 윤지은 작가 역시 둘째였습니다. 사랑받는 오빠를 보며 질투하고 부러워했던 작가는 관심을 받고 싶어 어른들의 말을 잘 듣고 바르게 행동하는 데만 신경 썼다고 해요. 하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모르고 지냈다고 합니다.

작가는 정말 중요한 것은 첫째나 둘째라는 역할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꿈을 꾸며 살아가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결국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게 된다고요. 어린이들이 그 빛을 따라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아가며,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만큼 주변의 모든 사람도 소중한 존재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똑딱! 첫째가 되고 싶니?》는 형제자매 속에서 자신의 자리와 역할을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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