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놀이터의 회오리바람
김혜연이광익 그림
뜨인돌어린이 2012.11.30.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넝쿨동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독어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작별 선물」로 안데르센 그림자상 특별상을 받았고, 2008년 『나는 뻐꾸기다』로 제15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 『말하는 까만 돌』,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도서관』, 『나의 수호천사 나무』, 『꽃밥』, 『도망자들의 비밀』, 『우연한 빵집』, 『가족입니까』(공저) 등이 있다.

김혜연의 다른 상품

그림이광익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 『서울의 동쪽』,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이광익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22g | 190*260*20mm
ISBN13
9788958074045

줄거리

놀이터에 회오리바람이 불면 엄청난 일이 생긴다!
학원에 가기 싫은 철이와 강아지를 기르고 싶은 훈이. 두 형제는 엄마에게 말해 보지만 혼만 듣는다. 삐친 형제는 기분 전환으로 놀이터에 가서 뺑뺑이를 돌리며 노는데 회오리바람이 일더니 웬 아줌마가 아이들 앞에 나타난다. 아줌마는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 안달인 훈이에게 주의사항을 주며 강아지를 선물하고, 훈이와 철이의 작전으로 엄마 아빠의 허락도 힘들게 받아낸다. 하지만 철이는 영어 학원의 마이클 선생님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강아지 마이클에게 풀며 강아지를 뻥! 차 버리기까지 한다. 그날 밤 철이는 강아지 마이클과 몸이 바뀌어 버리고, 철이(강아지)가 끙끙 앓자 엄마 아빠는 개에게 물린 줄 알고 마이클(철이)을 당장에 갖다 버리라고 엄포를 놓는다. 형의 정체를 알고 있는 여덟 살 훈이는 형의 모습을 되돌리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철이와 강아지 마이클은 다시 본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혜연이 들려주는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섬세한 묘사와 담담한 문체로 평범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들려준다는 평을 받는 김혜연 작가. 신간『놀이터의 회오리바람』에서도 평범한 철이와 훈이 형제의 이야기를 감칠맛 나는 대사, 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특별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내 미소가 흐르고 동물 키우고 싶은 아이와 공부 스트레스 받는 아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공부 스트레스를 받는 철이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아아아아악~! 나도 일 학년이면 좋겠다! 영영 일 학년이면 좋겠다! 강아지면 좋겠다! 너희는 좋겠다! 텔레비전도 실컷 보고! 하루 종일 먹고 자고 놀고!_본문 56쪽

초등학교 3학년, 겨우 열 살인 철이가 내지르는 절규가 안쓰럽다. 열 살이 무슨 스트레스야! 하고 넘기기에는 철이의 상황이 정말 안 좋다. 못하는 영어 발음을 자꾸 시키면서 창피를 주는 마이클 선생님, 그걸 보고 깔깔 비웃는 친구들, 학원을 가나 안 가나 감시하는 엄마, 밀린 학습지와 으름장을 놓는 학습지 선생님.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짜증이 나면서 점점 자존감을 잃을 것이다. 답답한 철이가 ‘학원 안 다녀!’라고 마음을 서투르게 표현하지만 돌아오는 건 엄마의 야단뿐. 어른 앞에서 꼼짝 못하는 철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 그 타겟은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 마이클이다.

철이는 현실의 평범한 아이들 모습 그대로이다. 누구나 다 그래서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일상. 작가는 이 사소하고 소박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전면에 내세웠다. 책을 읽는 어른은 몰랐던 아이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어린 독자들은 깊이 공감하며 지친 일상에서 활력의 웃음을 되찾을 것이다.

강아지를 갖고 싶은 훈이, 과연 동물을 키울 자격이 될까?

동물을 굶긴 사람은 키울 자격이 없어. 엄마가 니들 밥 굶긴 적 있어? 밥 하나 못 챙겨서 죽게 하고……. 그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거야. 그러면서 어떻게 동물을 키워?_본문 21쪽

엄마들이 하는 말은 대체로 맞다. 그래서 강아지를 갖고 싶은 훈이는 더 이상 엄마를 보챌 수가 없다. 다행히 놀이터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에게 강아지를 얻는 훈이. 아줌마와의 약속대로 훈이는 강아지를 사랑하고 예뻐해 준다. 그런데 사랑한다는 건 무엇일까? 훈이는 강아지와 놀아 주고 예뻐하기는 하지만, 주로 씻기고, 밥 챙기는 것은 가게일 만으로도 바쁜 엄마의 몫이 된다. 게다가 철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발로 차이기까지 하는 강아지. 사람들의 물건이 되어 이리 저리 채이는 강아지가 불쌍하다. 훈이네 집은 애완견을 기르는 많은 가정을 닮았다. 이렇듯 작가는 철이와 훈이를 통해서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책임감을 꼬집으며 사랑에 대한 참의미를 생각하게 만든다.

리뷰/한줄평4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550
1 8,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