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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두 번째 이야기
양장
달다름서영 그림
키다리 2026.06.16.
베스트
유아 7위 국내도서 top100 1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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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매일 떨림과 설렘을 안고 이야기 속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쓴 책으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완전 소심한 김치》가 있습니다.

달다름의 다른 상품

나에게만 친절한 고양이에게 마음을 의지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그린 책으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언제나 다정 죽집』 『오늘도 빵스타그램』 『달님 송편』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여행 가는 날』 『주름 때문이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3초 토끼』 등이 있다. 다정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만들어 온 작가 특유의 재치와 장점이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에서도 환하게 빛난다.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외계인 오버니 캐릭터와 아이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
나에게만 친절한 고양이에게 마음을 의지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그린 책으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언제나 다정 죽집』 『오늘도 빵스타그램』 『달님 송편』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여행 가는 날』 『주름 때문이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3초 토끼』 등이 있다.

다정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만들어 온 작가 특유의 재치와 장점이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에서도 환하게 빛난다.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외계인 오버니 캐릭터와 아이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 날씨를 생동감 있게 시각화하여, 이야기의 완성도와 독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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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240*220*10mm
ISBN13
97911578579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두 번째 이야기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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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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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40*10*220mm | 0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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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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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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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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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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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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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오늘 아침에 들었어.
브로콜리 요리책이 판매 1위를 했다고.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서 밤늦게까지 일하는 중이야.

*
피곤하지 않냐고?
전혀.
다시는 싫어하는 채소 1위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절대, 절대로.

*
으악!
이게 뭐야?
누군가 브로콜리 수프를 우리 집 앞에 버.렸.어.
밤새 정성스럽게 만든 수프를 도대체 왜?

*
이대로 있을 수는 없어.
범인을 찾아내고 말 거야.
반드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랑받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 브로콜리,
큰 성공 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그림책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에서 주인공 브로콜리는 사랑받고 싶어서 몸부림을 칩니다. 인기 있는 친구들을 무턱대고 흉내 내 보지만 이런 방법들로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브로콜리는 다른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자기다운 방법’을 통해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그토록 원하던 인기를 얻었으니 브로콜리는 마냥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두 번째 이야기》는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첫 번째 이야기는 브로콜리가 잡지 [FOOD TIME]의 표지 모델이 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 그림 작업은 물론 이야기 구성과 상황 연출에 힘을 쏟은 작가 서영은 앞면지에서 ‘그 후에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를 영화 필름 형식을 통해 보여줍니다.

성공한 브로콜리는 레시피를 개발하고,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광고 촬영을 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냅니다. 지치고 피곤하지만 절대 이런 노력을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는 ‘가장 싫어하는 채소 1위’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브로콜리의 집 앞에 브로콜리 수프를 쏟아 놓고 도망칩니다. 벽에는 ‘브로콜리 너는 거짓말쟁이야.’라는 쪽지가 붙어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일을 벌인 걸까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과연 브로콜리는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지치고 힘들어도 멈추지 못하는 우리에게
진짜 행복의 의미를 묻는 그림책

이야기 속에서 큰 인기를 얻은 브로콜리처럼, 그림책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역시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1년 출간 후 독자들 사이의 입소문을 통해 인터넷 서점 판매 순위를 역주행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4년에는 초등 국정교과서(국어 1학년 2학기)에 수록되었고, 2024년 시흥 올해의 책, 2025년 양주시 올해의 책,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습니다. 또한 그림책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북스타트’에 2023년, 2024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모든 순간이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성공한 브로콜리는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요청에 화답해야 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순간들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도 있겠지만,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겨를도 없이 피로가 쌓이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 자체는 잘못이 아닙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브로콜리가 그랬던 것처럼요. 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것을 이룬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혹은 더 큰 욕망을 채우기 위해 급급하다 보면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두 번째 이야기》는 너무 바쁘게, 쫓기듯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 너무 숨 가쁘게 살고 있지 않나요?’, ‘행복한 순간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라고요.

누가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견하는 가치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사랑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브로콜리가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작가 달다름은 독자들이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범인과 상황을 제시했고, 작가 서영은 이러한 설정에 디테일을 더하며 모든 장면을 생동감 있게 연출했습니다. 덕분에 독자들은 ‘과자 부스러기’처럼 작품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단서를 발견하며 흥미롭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이 작품을 볼 때는 빠르게 책장을 넘겨 내용을 확인하기보다, “누가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 스스로 범인과 상황을 떠올려 볼 수 있도록 시간을 주면 좋습니다. 단순히 범인을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현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며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다른 독자들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범인 노출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사건과 확장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두 번째 이야기》의 출간은 전작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들에게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일 것입니다. 아직 브로콜리를 만나 보지 않은 독자들은 ‘두 번째 이야기’부터 먼저 읽어도 괜찮습니다. 브로콜리의 매력에 푹 빠져 자연스럽게 첫 번째 이야기를 찾아보게 될 테니까요.

작가의 말

매일 떨림과 설렘을 안고 이야기 속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브로콜리는 많은 사랑을 받고 요리책 판매 1위라는 성과를 이뤘지만, 소중한 존재를 놓쳤다는 사실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브로콜리의 두 번째 이야기에는 인기보다 더 오래 마음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_달다름

소중한 관계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오랜 시간이 지난 후라도 뜬금없이 안부를 전합니다.
진짜 행복은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믿거든요. _서영

리뷰/한줄평2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느끼는 감정과 관계의 중요성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주인공 브로콜리가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인정받는 것과 행복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스터리한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관계의 의미를 깨닫게 되며, 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책은 아이들에게 감정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에 지친 어른들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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