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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코!
개정판, 양장
한라경서영 그림
토끼섬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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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쫑긋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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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요. 누군가의 마음을 모두 짐작할 수 없더라도, 상대를 조금씩 더 들여다보고, 조금씩 더 이해하는 데 시간을 쓰며 매일을 보내고 있어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 『오늘 상회』,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 『곤충 호텔』, 『전설의 가래떡』, 『초코초코 초코해!』, 〈치즈덕과 친구들의 마음 계절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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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만 친절한 고양이에게 마음을 의지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그린 책으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언제나 다정 죽집』 『오늘도 빵스타그램』 『달님 송편』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여행 가는 날』 『주름 때문이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3초 토끼』 등이 있다. 다정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만들어 온 작가 특유의 재치와 장점이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에서도 환하게 빛난다.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외계인 오버니 캐릭터와 아이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
나에게만 친절한 고양이에게 마음을 의지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그린 책으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언제나 다정 죽집』 『오늘도 빵스타그램』 『달님 송편』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여행 가는 날』 『주름 때문이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3초 토끼』 등이 있다.

다정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만들어 온 작가 특유의 재치와 장점이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에서도 환하게 빛난다.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외계인 오버니 캐릭터와 아이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 날씨를 생동감 있게 시각화하여, 이야기의 완성도와 독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서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46g | 257*217*15mm
ISBN13
979119984840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나는 초코!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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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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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57*15*217mm | 34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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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도대체 뭐가 멋지다는 거야?”
있는 그대로 멋진 나 자신!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학교, 집에서도 늘 무언가 새로운 것을 보여 주며 자랑하는 걸 좋아합니다. 책 속 초코 케이크도 자신만 주목받고 싶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 닮아 있지요. 초코 케이크는 누구도 가지지 못한 화려한 리본,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폭죽, 그리고 반짝이는 초를 내세우며, 자신이 가장 대단하다며 으스대요. 아무도 못 만지게 하려고 심술부리다가 그만 폭죽이 펑 터지고, 리본은 크림으로 범벅이 돼 버리지요. 그때 시작된 빵 장기 자랑! 가장 먼저 찹쌀 빵이 줄넘기를 통통 뛰어넘고, 슈크림 빵은 슈크림 방울로 풍선을 만들어요. 초코 케이크 눈에는 하나도 대단해 보이지 않았지요. 그런데 빵 친구들은 서로 “대단해!”, “멋있어!”, “축하해!”라며 서로 칭찬하고 축하해 주는 게 아니겠어요?

〈나는 초코!〉는 ‘나의 존재’ 자체만으로 축하받을 가치가 있다고 포근하게 안아 주며 힘찬 용기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더불어 아주 작은 장점도 나만의 소중한 재능이자 선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지요. 어린이 독자들도 나의 작은 장점까지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폭죽이나 리본처럼 주변 요소가 없어도 자신감 넘치는 눈빛, 서로를 칭찬하며 주고받는 행복한 표정들과 같이 내면에서 나오는 빛을 발견한 초코 케이크처럼 말이에요.

“초코초코 초코해!”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 달콤한 축하의 맛

유아기를 지나는 아이들은 모든 관심이 ‘나’에게 집중되어 있어요.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면서 점점 다른 이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 가지요. 이 시기에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지 경험하게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책 속 초코 케이크는 빵 친구들의 깜짝 이벤트를 받으며 어렴풋이 ‘나’에서 ‘타인’으로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이후 한 소녀의 생일을 축하해 주며, 간질간질하면서도 달콤한 축하의 맛을 깨닫게 되지요. 그리고 진심을 담아 외칩니다. “초코초코 초코해!”

〈나는 초코!〉는 내가 주인공이 되는 것만큼 누군가의 행복을 위하는 일도 커다란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아끼는 촛불을 기꺼이 내어주고도 진정으로 행복해하는 초코 케이크를 보며,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기쁨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소중한 누군가에게 진심을 담아 빵 친구들의 축하 인사를 외쳐 보세요. 달콤한 축하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나는 빵점!〉한라경 X〈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서영
‘따뜻한 글’과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만났다!   

글을 쓴 한라경 작가는 전작 〈나는 빵점!〉에서 내가 나다울 때 가장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이번 신작 〈나는 초코!〉에서는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에게까지 그 관심과 사랑이 한층 뻗어 나가지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데에서 나아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 속에 가득 담아, 혼자보다 함께하는 기쁨이 지닌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서영 작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빵 캐릭터를 탄생시켜 따스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그려 냈습니다. 빵 친구들의 소동에 따라 독자들을 위로하고 웃음 짓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 〈나는 초코!〉는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모든 독자들에게 유머와 다정한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글 작가의 말

"무작정 케이크를 산 다음, 축하할 일을 찾곤 해요.
달콤한 초코 케이크로 전하는 저의 축하 인사를 받아 주실래요?"

그림 작가의 말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선 모두 웃고 있어요.
축하를 하는 마음과 받는 마음 모두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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