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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2 (전현정 X 서영 작가 친필 사인본)
실수한 게 들킬까 봐 조마조마해 양장
전현정서영 그림
판크크 2026.07.17.
베스트
어린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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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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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영어 학원 다닐래요 ……8
2. 눈이 딱 마주쳤어 ……24
3. 오해야, 오해! ……39
4. 틀려도 괜찮아, 다음이 있잖아 ……60
도움글 마음을 옭아매는 거미줄을 걷어 내는 용기의 대화법 ……82

저자 소개 2

오랫동안 어린이책 기획자이자 작가, 교육자로 활동하며 어린이의 세계를 탐구해 왔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그림책 『안녕, 마음아!』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담은 동화 『술술이 책방』 등 다수의 전집을 기획하고 작가로도 참여했어요. 오버니와 함께 친구들의 마음 날씨를 헤아리며, 마음이 따뜻하고 즐겁고 튼튼한 ‘나’를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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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만 친절한 고양이에게 마음을 의지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그린 책으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언제나 다정 죽집』 『오늘도 빵스타그램』 『달님 송편』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여행 가는 날』 『주름 때문이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3초 토끼』 등이 있다. 다정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만들어 온 작가 특유의 재치와 장점이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에서도 환하게 빛난다.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외계인 오버니 캐릭터와 아이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
나에게만 친절한 고양이에게 마음을 의지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그린 책으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언제나 다정 죽집』 『오늘도 빵스타그램』 『달님 송편』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여행 가는 날』 『주름 때문이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3초 토끼』 등이 있다.

다정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만들어 온 작가 특유의 재치와 장점이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에서도 환하게 빛난다.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외계인 오버니 캐릭터와 아이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 날씨를 생동감 있게 시각화하여, 이야기의 완성도와 독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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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62g | 152*217*10mm
ISBN13
97911997348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2 (전현정 X 서영 작가 친필 사인본)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152*10*217mm | 262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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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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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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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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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모델의 출시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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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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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책 속으로

*“하나라도 틀리면 엄마가 실망할 것 같았어.”

*“한 번 넘어졌다고 세상이 끝나는 게 아니잖아.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면 돼.”

*“시험은 네가 어떤 걸 알고 어떤 걸 모르는지 확인하는 과정일 뿐이야. 그러니까 당연히 틀려도 괜찮아.”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실수한 아이를 혼내기 전에, 먼저 마음을 바라봐 주는 이야기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2』는 커닝이라는 사건을 다루지만, 이야기는 훈계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 책이 바라보는 것은 잘못 그 자체보다, 그 잘못 뒤에 숨어 있는 아이의 마음입니다. 아이는 왜 그렇게까지 두려웠을까요? 왜 단어 하나 틀리는 일이 세상이 무너지는 일처럼 느껴졌을까요? 우리는 아이에게 정말로 “틀려도 괜찮다.”라고 말해 주고 있었을까요? 이 책은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조용한 질문을 건넵니다. 늘 잘하는 아이의 마음은 정말 괜찮은지, 칭찬이 아이에게 힘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부담이 되지는 않았는지, 아이가 실수했을 때 다시 돌아와 말할 수 있는 안전한 관계를 만들어 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실수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왜 그랬어?”라는 추궁보다 “얼마나 무서웠니?” 하고 마음을 먼저 살펴 주는 다정한 시선일 수 있습니다.

“틀려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시우가 마음의 거미줄에서 벗어나는 순간은 벌을 받는 순간이 아닙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들킬까 봐 무서웠던 마음을 엄마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 순간입니다. 시우의 고백을 들은 엄마는 아이를 꼭 안아 줍니다. 그리고 말해 줍니다. 시험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하는 과정일 뿐이라고, 당연히 틀려도 괜찮다고, 중요한 것은 잘못을 받아들이고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라고요. 그 말을 들은 시우는 비로소 마음을 옭아매던 거미줄에서 벗어납니다. 실수는 사라지지 않지만, 그 실수를 숨기느라 혼자 끙끙 앓던 마음은 조금씩 가벼워집니다.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2』가 어린이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한 번 넘어졌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수해도 다시 말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짜 용기입니다.

이야기 뒤에 이어지는 현실적인 마음 대화법

책 말미에는 17년 차 초등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인 이현아 선생님의 도움글 「마음을 옭아매는 거미줄을 걷어 내는 용기의 대화법」이 실려 있습니다. 도움글은 어린이들이 실수했을 때 자기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부모와 교사는 아이의 고백을 어떻게 받아 주는지 구체적인 말하기 방법을 제안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털어놓기, 혼날까 봐 두려웠던 마음 표현하기, 스스로를 나쁜 아이로 단정 짓지 않기,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삼기, 다시 도전하는 마음 근육 키우기. 이러한 내용은 가정에서의 대화뿐 아니라 학교 독서 수업, 감정 교육, 생활지도, 상담 장면에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어린이의 마음 날씨를 함께 살피는 시리즈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말로 표현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마음 성장 동화 시리즈입니다. 1권 『친구가 속상하게 할 땐 어떻게 하지?』가 친구 관계 속 상처와 감정 표현을 다뤘다면, 2권 『실수한 게 들킬까 봐 조마조마해』는 실수와 죄책감,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을 다룹니다. 우산행성에서 온 외계인 오버니, 친구들의 마음을 보여 주는 마음 렌즈, 마음속 장면을 비추는 하트 머신, 그리고 이번 권의 상징인 거미줄 구름까지.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을 붙잡는 판타지 장치 속에 오늘의 초등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마음의 문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아이들은 알게 됩니다. 마음이 흐린 날도 괜찮다는 것을, 말하지 못한 걱정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실수한 뒤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요.

보도 포인트

1. 초등 아이들의 ‘실수 공포’를 다룬 마음 성장 동화
성적, 학원, 칭찬, 부모의 기대 속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부담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냈다.

2. 커닝을 훈계가 아닌 회복의 이야기로 확장
잘못한 아이를 단순히 혼내는 대신, 실수 뒤에 숨은 두려움과 죄책감, 고백의 용기를 섬세하게 다룬다.

3.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주제
“잘하는 아이의 마음은 괜찮을까?”, “아이에게 틀려도 괜찮다고 말해 주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4. 도움글 수록으로 독서지도와 감정 교육 활용도 높음
현직 초등 교사의 도움글이 실수, 자책, 고백, 재도전을 다루는 실제 대화법을 안내한다.

5. 판타지와 현실 고민의 자연스러운 결합
오버니의 마음 렌즈와 거미줄 구름이라는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복잡한 감정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 준다.

추천 독자

-실수하면 혼날까 봐 걱정하는 어린이
-늘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는 아이
-성적과 칭찬에 예민한 초등 저학년·중학년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학부모
-감정 교육과 생활지도를 고민하는 교사
-독서 수업, 도서관 프로그램, 상담 자료를 찾는 교육 관계자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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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2: 실수한 게 들킬까 봐 조마조마해」는 실수로 인한 불안과 죄책감을 다루며, 주인공 시우가 영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려다 불안에 시달리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실수했을 때의 감정을 이해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스스로를 나쁜 아이로 여기지 않도록 돕습니다. 또한,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실수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도 제공하여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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