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낭만 강아지 봉봉 10
알쏭달쏭 가족 후보 양장
홍민정김무연 그림
다산어린이 2026.08.26.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책소개

목차

1. 뭉치가 된 덩치 … 10
2. 수상한 모임 … 24
3. 누가 좋을까? … 34
4. 또 다른 봉봉 … 53
5. 친구들이 위험해! … 63
6. 네 잘못이 아니야 … 75
7. 후보에 없던 후보 … 88
8. 진짜 공놀이 … 97

저자 소개 2

깜냥

봄, 가을에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 독자를 만나고, 여름, 겨울에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요. 다음 책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는 한, 오래오래 동화를 쓰고 싶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시리즈 동화 〈고양이 해결사 깜냥〉 〈낭만 강아지 봉봉〉과 《내가 할배 냥》 《스티커 도깨비 무지막지》 《걱정 세탁소》 《모두 웃는 장례식》 《오늘부터 친구 1일》 《초등의 품격》 등이 있어요.

홍민정의 다른 상품

그림김무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무가 많은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장난꾸러기 하얀 개, 어른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똥볶이 할멈〉 시리즈, 〈낭만 강아지 봉봉〉시리즈, 《하늘 마을로 간 택배》,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 《천하제일 치킨 쇼》, 《별똥 맛의 비밀》 등이 있다.

김무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148*210*20mm
ISBN13
97911306825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낭만 강아지 봉봉 10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148*20*210mm | 0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책 속으로

봉봉은 거리를 떠돌던 개들이 새 가족을 만나서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 밖으로 나온 뭉치가 자세를 고쳐 앉더니 봉봉 무리를 둘러보았어. “너희도 이제 가족을 찾아보면 어때?”
--- p.33

“가족이 생긴다고 해서 자유가 사라지는 건 아니야. 나를 봐.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싸고 싶을 때 싸. 가족이 내 똥을 대신 싸 주는 건 아니라고!”
--- p.37

뭉치 말을 듣고 골똘히 생각하던 봉봉이 물었어. “근데 가족이 뭐야? 나는 잘 모르겠어.” 볼트랑 뭉치는 서로 바라볼 뿐 선뜻 대답하지 못했어. 너트가 나섰어. “아무리 힘든 순간이 와도 끝까지 함께하는 존재. 그게 가족이지.”
--- p.38

“큼큼. 일단 마음에 드는 사람부터 찾아보자. 가족이 되어도 좋을지 미리 살펴보는 거야. 면접 같은 거랄까?”
--- p.42

뭉치가 공을 보더니 갑자기 눈을 반짝거렸어. “아, 방금 생각났다! 이 동네에 ‘봉봉’이라는 개가 있었어.”
--- p.56

봉봉은 숨을 죽인 채 대문 쪽을 돌아보았어. 두 사람의 그림자가 순식간에 마당을 집어삼켰어. 봉봉은 거친 숨을 내쉬며 정신을 가다듬었어. ‘겁먹을 필요 없어! 나는 더 이상 겁쟁이가 아니야. 고물상에 묶여 있던 하룻강아지 봉봉이 아니야!’
--- p.72

“내가 아까 못 한 말이 있는데, 가족이 생기면 좋은 점이 또 있어.” “좋은 점이 도대체 몇 개야? 흥.” 볼트가 구시렁거렸어. “어쩌면 이게 가장 좋은 점일지도 몰라. 그건 내가 아주아주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게 된다는 거야. 그래서 나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되지.”
--- p.91

줄거리

바닷가 카페의 마스코트로 깜짝 등장한 덩치는 봉봉 무리에게 예상치 못한 말을 꺼낸다. “너희도 이제 가족을 찾아보면 어때? 가족이 생기면 좋은 점이 많아.” 하지만 봉봉은 가족에 대한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다. 볼트, 너트와 헤어지거나 고물상에서 지낼 때처럼 묶여 있을까 두렵기도 하다. 많은 고민 끝에 가족 후보라도 만나 보라는 덩치의 적극적인 제안에 봉봉 무리는 처음으로 가족 면접을 시작한다. 카페에 찾아오는 손님 중에 가족이 되고 싶은 사람을 고르는 것이다. 생선 가게 사장부터 이미 검증된 보호자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봉봉은 ‘저 사람과 가족이 되면 어떨까?’ 상상한다.
그동안 사람과 가족이 될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봉봉은 그때마다 길 위의 모험을 선택해 왔다. 과연 이번에 봉봉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출판사 리뷰

새로운 가족을 찾기 위한 특별한 가족 면접

「낭만 강아지 봉봉」을 읽어 온 독자라면 봉봉의 모험이 계속되길 바라는 만큼 봉봉이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랐을 것이다. 실제로 봉봉에게 새로운 주인이 생길 기회가 많았지만, 그때마다 봉봉은 다시 모험을 떠나는 선택을 했다. 이번 10권에서는 다시금 봉봉의 주인 찾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사람에게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봉봉 무리가 직접 후보 면접을 보고 선택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를 기점으로 ‘주인 찾기’는 ‘가족 찾기’로 바뀌게 된다.

간식 많이 주는 사람, 매일 산책하는 사람, 어디든 반려견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 등 수많은 후보가 물망에 오르지만 좀처럼 마음에 드는 가족을 찾을 수 없다. 그 과정에서 봉봉은 ‘가족이란 뭘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떠올리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가족이 생긴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소유되어 주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주는 것임을 봉봉은 볼트, 너트와의 관계를 통해 깨달아 간다. 그만큼 가족이란 많은 이해와 노력이 필요한 관계이기에 봉봉의 가족 면접은 순탄치 않다. 과연 봉봉 무리는 다양한 후보 중에서 진정한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마주한 고물상, 그곳에서 발견한 ‘함께’의 소중함

완간을 장식하는 이번 10권에서는 봉봉이 가장 두려워하는 공간인 ‘고물상’이 다시 등장한다. 그리고 그곳에 찾아온 낯선 사람, 봉봉 무리에게 닥친 위기까지 1권과 비슷한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난다. 혼자 묶여 있던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고물상에 들어가는 일은 여전히 봉봉에게 괴롭기만 하다. 하지만 봉봉은 볼트, 너트와 함께한 순간을 떠올리며 트라우마를 극복할 힘을 얻는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없었다면 봉봉은 결코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10권은 「낭만 강아지 봉봉」의 어느 권보다 ‘함께’의 소중함을 보여 준다. 함께 가자는 봉봉의 부탁을 볼트, 너트가 모른 척하지 않았기에, 고물상 마당에서 탈출한 이후 지금까지 늘 함께했기에 셋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행복한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함께함으로써 과거를 극복하고 현재에 만족하고 미래를 긍정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같이했기에 나아갈 수 있었던 봉봉의 발걸음은 새로운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에게 가장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평

이야기와 동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봉봉의 모험담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의 끝에서 봉봉의 성장과 함께 어린 독자의 마음도 한 뼘 자라날 것이다. - 유영진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