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1편은시우는 작년 여덟살 생일때 ,생일케이크가 없다고 투정을 부렸고_엄마는 시우의 생일케이크를 사러가다가교통사고를 당하셨어요.그래서 시우는 죽음이란 것. 이별이라는 것을받아들이기까지 힘들었을 거고,본인때문에 엄마가 사고가 났다는 죄책감에마음이 아팠을거에요.혼자 있기 싫어하는 시우.시우가 아빠의 우주택배일을 돕다가 하얀고양이를 만나게 되고 따라간 하늘마을에택배물건을 배달해줘요.카메라에 영상을 담아서 보내면 그 카메라 받는 사람의 꿈에 영상으로 나타나게 해주는.고양이 사탕이가 주문한 꿈카메라.옆집 할머니가 주문한 이승 텔레비전으로는시우가 살고있는 세상(이승)의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그리고 엄마의 주문은 바로 시우(아들)이였어요.그렇게 하늘마을에서 보고싶었던 엄마의 품에 안겼다가 꿈에서 깬 시우.그런 시우를 통해 1편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이세상 모든 시우들에게 이별이 끝이 아님을우리 마음속에 늘 함께 하고 있음을.하늘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음을.알게해줘요.☆☆☆2편은시우가 하늘마을로 택배를 배송한 1편과 반대로2편에서는 시우엄마 '오연주'씨가 이승여행을나오게 되는 이야기와 함께,하늘마을에서 온 택배를시우가 친구인 연두에게 전해주는 이야기도 있어요.시우와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상대와의이별후 상처,아픔을 가지고 있는 친구 연두.연두의 마음을 열기위해천천히 마음의 노크를 하며 기다리는 시우.자신이 겪었던 하늘마을 택배배송이야기 또한 진실되게 풀어내면서연두의 닫힌 마음 또한 열게되요.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나눴어요.어둠에 갇힌/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친구에게 이름을 불러주고,손을 내밀어주는 것만으로도큰 위험에서 구해줄 수 있고,용기를 낼수있도록 힘을 줄 수 있음을우리는 알수있어요.책의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살아가면서 모든 인연은 얽히고 섥히고그렇게 다 뜻이 있구나. 함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착하고 감사한 마음에는분명히 사랑으로 보답이 오기마련이구나.크리스마스 선물처럼!그런 생각을 해보았어요...엄마인 저 또한1편과 2편을 딸아이와 같이 읽다가울컥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시우와 엄마 이야기를 듣고첫째와 둘째 모두 울었어요.1편은 서점에서 사와읽었었기에, 2편이 나왔다해서기대 많았거든요.기대이상.역시 감동적이였습니다.슈크림북에서 크리스마스이벤트로 이렇게 좋은 도서를 선물받다니 행운이였습니다.그리고 행복이 되었습니다.서평단활동을 하면서딸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되돌아보는 시간. 살아있음에 감사함에 대해서도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구요.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1편,2편 꼭 어린자녀분들과 함께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받았다그램 #크리스마스이벤트 #슈크림북#서평단 #독후기록 #하늘마을로간택배 #하늘마을에서온택배 #도서추천 #초등도서 #김경미작가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