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억지로 산책ㆍ11
제보를 기다립니다ㆍ22 왕할머니의 선물ㆍ30 동구랑 땡이 뭉쳤다ㆍ44 어쩌다 순찰대ㆍ59 커지는 의심ㆍ76 빗나간 추리ㆍ84 출동 준비 완료!ㆍ97 작가의 말 나랑 산책할래?ㆍ110 |
깜냥
홍민정의 다른 상품
신민재의 다른 상품
|
- 누적 판매 100만 부, 밀리언셀러 작가 홍민정의 새로운 창작동화 시리즈!
- 말이 통하는 순간 시작되는, 아이와 강아지의 가장 특별한 짝꿍 이야기! - 웃음과 미스터리, 그리고 따뜻한 성장까지 담은 저학년 읽기물의 새로운 시작! “동구 네가, 제발 내 말 좀 알아듣게 해 달라고 빌었어.” 산책 전쟁으로 시작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소통 이야기 왕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반려견 땡이는 동구네 가족과 함께 살게 된다. 그날 이후, 동구네 가족과 땡이의 산책 전쟁이 시작된다. 엄마, 아빠, 동구가 하루 세 번 차례로 산책을 시키기로 약속하지만 산책보다 게임과 친구들이 더 좋은 동구에게 그것은 늘 귀찮은 숙제일 뿐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왕할머니의 제삿날. 음식 준비로 분주한 식구들 옆에서 제사상을 기웃거리던 동구는 제사상에 오른 동그랑땡을 몰래 먹으려다 떨어뜨리고, 얼떨결에 동그랑땡을 문 땡이는 할머니에게 들켜 억울하게 방에 갇히고 만다. 울다 잠든 땡이는 꿈속에서 왕할머니를 만나 그동안의 서러움을 털어놓는다.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동구가 땡이의 말을 알아듣게 된 것이다. 왕할머니의 마법으로 서로의 마음이 통하기 시작한 인생 10년 차 동구와 견생 10년 차 땡이는 동구의 친구 수연이가 돌보던 길고양이 ‘마요’의 실종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진짜 짝꿍이 된다. 이제 둘은 안다.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함께 산다는 건, 서로의 말을 들어 주는 일 웃음 속에서 자라는 공감의 힘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돌봄’과 ‘책임’을 무겁지 않게 전한다는 점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이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알아 가는 과정임을, 홍민정 작가는 특유의 재치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강아지가 사람처럼 말을 한다는 설정은 읽는 재미를 더하면서도, 다른 존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아이의 성장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아이와 반려동물의 관계를 ‘주인과 반려견’이 아닌 ‘짝꿍’으로 바라보게 하는 점 또한 이 책만의 매력이다. 생활 속에서 일어날 법한 갈등과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아이들이 공감과 책임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여기에 신민재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한다. 장난기 넘치는 동구의 표정과 능청스럽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땡의 모습은 장면마다 웃음을 짓게 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 낸 일상의 공간은 독자들이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만든다. 말이 통하는 순간 시작된 동구와 땡의 특별한 인연은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디뎠다. 멍멍이 순찰대로서 동네 곳곳의 크고 작은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갈 두 짝꿍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