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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레스토랑
양장
노예지 글그림
북스그라운드 2026.06.20.
베스트
1-2학년 60위 어린이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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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완벽한 요리보다 더 중요한 것
<야옹이 수영 교실> 노예지 작가의 신작. 이번에는 고양이 대신 강아지 요리사 블랑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다양한 동물 손님들이 찾아오는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배려와 소통,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의 가치를 전한다.
2026.06.23. 백정민 어린이 PD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노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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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SNS에 고양이를 그려 연재하기 시작했다. 디저트 먹는 고양이, 여행 가는 고양이 등 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고양이로 표현한다. 독버섯 상점, 도토리 도매상 등 상상의 장소가 배경이 되기도 한다. 삶에 지쳐 멀어졌던 다정함과 따뜻함을 느끼길 바라며, 그린 책으로 『덥수룩 고양이』, 『고양이난로』등이 있다.

노예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쪽 | 374g | 192*237*10mm
ISBN13
97911683439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밤낮 레스토랑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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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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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92*10*237mm | 374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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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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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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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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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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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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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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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명문 요리 학교를 다니는 블랑은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다. 꿈을 이루기 위해 졸업하자마자 레스토랑을 차리기로 하는데, 하필 ‘야행성 동물’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 가게를 연다. 주행성 동물인 블랑은 동물들이 쿨쿨 잠든 낮에만 레스토랑 문을 열고, 모두가 깨어나 활동하는 밤에는 문을 굳게 닫는다. 어쩌다 찾아온 손님마저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고집하며 돌려보내기 일쑤다. 당연하게도 레스토랑은 경영 위기에 처하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다람쥐 부인은 밤에 일할 조리사를 뽑아 보라고 제안한다. 그렇게 고양이 치즈가 합류하며, 마침내 낮과 밤, 밤낮으로 문을 여는 ‘밤낮 레스토랑’이 탄생한다. 치즈의 활약으로 레스토랑은 눈코 뜰 새 없이 큰 인기를 얻으며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 보인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블랑은 치즈의 수상한 행동을 발견한다.

출판사 리뷰

개와 다람쥐, 벌꿀오소리까지!
더욱 풍성해진 노예지 월드

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한 노예지 작가가 한층 넓어진 동물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낮에는 요리사 블랑이 너구리, 벌꿀오소리, 나무늘보 등을 손님으로 맞는다. 그리고 어둠이 내리면, 직원 치즈가 바통을 이어받아 밤의 레스토랑을 책임진다. 멧돼지와 박쥐, 올빼미, 고슴도치, 하이에나 등 다양한 동물 손님들이 찾으며 레스토랑은 이내 맛있는 냄새와 경쾌한 소음으로 들썩인다. 혹시 노예지표 고양이를 기대한 독자라면, 그 기대도 채울 수 있다. 밤의 레스토랑을 활기차게 이끄는 직원 치즈가 바로 고양이이기 때문이다.

작품 곳곳에 숨겨진 디테일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또 다른 묘미다. 손님 대부분이 야행성 동물이지만 군데군데 나오는 주행성 동물을 숨은그림찾기 하듯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작가 특유의 맑고 따뜻한 수채화는 이번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햇살 가득한 낮의 세계, 아늑한 빛이 감도는 밤의 세계가 환상적으로 대비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번 방문하면 단골이 되고 마는 레스토랑처럼, 어린이들이 곁에 두고 오래도록 찾게 될 단골 책이 될 것이다.

완벽한 맛을 넘어 ‘마음’을 채우는 요리

자타공인 최고의 요리사이지만 융통성은 부족한 블랑은 완벽한 요리를 만드는 데만 몰두한다. 그런 블랑이 야행성 고양이 치즈를 만나면서, 좋은 요리란 단지 뛰어난 맛이 전부가 아니라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려는 마음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간다. 블랑처럼 우리도 자기 확신에 사로잡혀 주변을 보지 못하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 세계가 마법처럼 넓어질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추천평

요리사의 요리에 대한 자부심과 종업원의 유연한 배려가 어우러지며, 이웃들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창의성은 결국 상대를 향한 배려가 함께할 때 더욱 빛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 서영인 (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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