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골목 끝의 비밀 • 12
팔찌를 푼 날 • 18 마음을 맡기고, 씨앗을 심다 • 28 폭죽처럼 펑! 터진 • 34 달그림자 ♡ 반짝폭죽 • 40 마음이 익는 시간 • 50 두근두근, 새싹에서 열매로 • 56 교환, 디데이 • 68 함께 싹튼 마음 • 82 다시 묶은 우정 • 96 에필로그 띵동! 새 마음 도착 • 104 |
|
다율이가 뽑은 전설의 포토 카드 때문에 교실이 시끌벅적합니다. 지아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포토 카드를 뽑은 다율이가 당연히 자신에게 포토 카드를 줄 거라고 생각했지만, 다율이는 그럴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지아는 서운함에 함께 나눴던 우정 팔찌를 풀었고, 두 사람 사이는 점점 멀어졌어요.
서운한 마음이 켜켜이 쌓인 지아와 다율이는 각자 ‘토마토마켓’으로 향합니다. 각자의 진심이 담긴 사연과 이제 더는 자신에게 필요 없어진 것 같은 물건을 가지고요. 토마토마켓 안에 있는 커다란 토마토 상자에 물건과 쪽지를 넣어두고 둘은 물물 교환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토마토 마켓의 게시판에 물물교환 날짜가 정해지고, 토마토 마켓에 들어선 순간, 지아와 다율이는 깜짝 놀라게 됩니다. 토마토마켓에서, 지아와 다율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두 친구는 서로의 오해를 풀고 다시 우정을 쌓게 될까요? |
|
친구에게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관계를 만드는 것도 지키는 것도 어렵다면, '마음'을 익혀 보자! 다율이가 뽑은 아이돌 포토 카드 때문에 단짝이었던 지아와 다율이는 오해하기 시작합니다. 언젠가 나눠 찬 우정 팔찌도 이제 더는 소중하지 않게 느껴지지요. 서로를 향한 서운함이 쌓여가며 둘은 조금씩 멀어져 갑니다. 하지만, 각자 가지고 있는 진심은 아직 그대로이지요. 서로의 진심을 전하지 못한 지아와 다율은 토마토마켓에 찾아갑니다. 사연이 담긴 물건과 자신의 진심을 담은 쪽지를 쓰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처음 가졌던 섭섭한 마음은 이제 조금 덜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담긴 물건은 누군가에게 잘 전달되고 사용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물 교환을 하기로 한 날, 지아와 다율이는 서로를 마주하게 됩니다. 사소한 오해로 차갑게 얼어붙었던 마음은,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눈녹듯 사라지지요. 이 책은, 감정 표현에 서툰 어린이들에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섭섭한 마음을 넘어서 친구 대해 생각해보는 과정은 각자의 마음이 익어가는 과정이기도 하지요. 각자의 마음이 진심으로 익었을 때, 토마토마켓의 문도 활짝 열린다는 것, 기억하세요! |
|
『토마토마켓』은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이 물건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관계를 회복해 가는 마음 성장 판타지 동화입니다. 작품 속 아이들은 친숙한 물건을 통해 미처 꺼내지 못한 마음을 표현하고, 누군가에게 다시 손 내밀 용기를 얻습니다.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마음을 돌보고 관계를 회복하며 함께 성장하는 힘을 길러 주기를 바랍니다. - 이현아 (『어린이 마음 약국』 저자, 교사,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