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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창작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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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케이트 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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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Beaton

캐나다 우나마키-케이프 브레턴의 작은 도시인 마부 출신의 만화가입니다. 역사와 문학을 소재로 한 현대적이며 날카로운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첫 책인 만화 《하크! 방랑자(Hark! A Vagrant)》로 하비상, 더그 라이트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장기간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래픽 노블 회고록인 《오리들: 돈과 기름의 땅, 오일샌드에서 보낸 2년》으로 아이스너상, 이그나츠상을 받았고, 이 책은 타임, 뉴요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
캐나다 우나마키-케이프 브레턴의 작은 도시인 마부 출신의 만화가입니다. 역사와 문학을 소재로 한 현대적이며 날카로운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첫 책인 만화 《하크! 방랑자(Hark! A Vagrant)》로 하비상, 더그 라이트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장기간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래픽 노블 회고록인 《오리들: 돈과 기름의 땅, 오일샌드에서 보낸 2년》으로 아이스너상, 이그나츠상을 받았고, 이 책은 타임, 뉴요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공주와 조랑말(The Princess and the Pony)》, 《아기 왕(King Baby)》, 《상어 소녀(Shark Girl)》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케이트 비턴의 다른 상품

그림시드니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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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Smith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노바스코샤 예술 대학(NSCAD University)에서 드로잉과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그림책 작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여전히 고향에 살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괜찮을 거야』를 쓰고 그렸으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바닷가 탄광 마을』, 『거리에 핀 꽃』을 비롯한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거리에 핀 꽃』은 처음으로 작가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그림책으로 2015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뉴욕타임스와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그림책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노바스코샤 예술 대학(NSCAD University)에서 드로잉과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그림책 작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여전히 고향에 살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괜찮을 거야』를 쓰고 그렸으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바닷가 탄광 마을』, 『거리에 핀 꽃』을 비롯한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거리에 핀 꽃』은 처음으로 작가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그림책으로 2015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뉴욕타임스와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바닷가 탄광 마을』로 보스톤글로브혼북상을, 2018년에는 같은 책으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2020년에는 처음으로 쓰고 그린 책 『괜찮을 거야』로 에즈라잭키츠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에는 같은 책으로 다시 한번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캐나다 시인 조던 스콧과 함께 작업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도 2021년 다시 한번 작가에게 보스톤글로브혼북상을 안겨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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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志恩

오랫동안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이자 아동청소년문학 비평지 『창비어린이』의 편집위원이다. EBS 프로그램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을 매개로 상담해 왔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등을 같이 썼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쿵쿵이와 나』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오랫동안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이자 아동청소년문학 비평지 『창비어린이』의 편집위원이다. EBS 프로그램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을 매개로 상담해 왔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등을 같이 썼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쿵쿵이와 나』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무엇이든, 언젠가는』,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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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00g | 278*277*15mm
ISBN13
979119477067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레베카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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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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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78*15*277mm | 400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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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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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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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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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모델의 출시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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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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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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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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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이스너상 케이트 비턴 X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시드니 스미스
상실의 슬픔 속에서도 기쁨을 찾아가는 한 엄마와 그 가족의 이야기

레베카는 섬에서 어부 남편과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집은 작지만 밝고 활기가 넘칩니다. 어느 겨울, 남편은 얼어붙은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합니다. 슬픔이 레베카에게 떠밀려 옵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소중한 이가 떠난 빈자리는 그대로지만 레베카는 다시 두 손으로 작은 집을 일궈 나갑니다. 아이들을 길러 내고, 땅을 일구며, 삶에 새로운 빛을 채워 나갑니다. 아이스너상 수상 작가 케이트 비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 두 젊은 거장이 빚어낸 경이롭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엄마라는 강인한 삶을 선택해 온 당신에게, 깊고 환한 위로가 될 이름 『레베카』

‘레베카’는 실존 인물로 이 책을 쓴 케이트 비턴의 먼 조상입니다. 레베카의 이야기는 가족 안에서 오래도록 전해 내려왔다고 합니다. ‘레베카’는 그녀의 딸 이름이기도 하고, 그녀의 할머니 이름이기도 합니다. 자매의 이름도 레베카이고, 조카 이름도 레베카입니다.
케이트 비턴은 아픈 여동생을 떠나보내며, 이 책을 꼭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여동생의 투병 생활 동안 그녀는 창밖으로 레베카가 살았던 작은 섬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살아가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었던 참혹한 슬픔을 마주해야만 했던 레베카를 떠올렸습니다. 1789년 바다에서 남편을 잃었을 때, 레베카의 뱃속에는 막내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섬을 보며 레베카를 떠올리던 무렵에 케이트 비턴도 첫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여성의 눈으로 어머니의 삶을 읽는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 책은 많았지만, 어머니의 고백을 사랑하는 책은 드물었다. 그들은 왜 강했고 무엇을 이겨냈으며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레베카의 고백이 보여 준다. 간절했던 한 여성의 생은 다음 생명들의 버팀목이 된다. 그리고 표표히 사라진다.”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

작가는 여동생을 떠나 보낸 슬픔은 사라지지 않지만, 결국 살아낸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아이들과 자신을 위해 다시 일어선 레베카의 강인한 삶은 한 레베카로부터 또 다른 레베카에 이어지기까지 시간과 세대를 넘어 깊은 유대를 만들었습니다. 그 힘은 우리에게까지 다다릅니다. 레베카는 한 가족의 이름이자, 세상 모든 어머니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맺듯, 언제고 다시 피어나는 생의 숭고함

시드니 스미스는 대자연의 풍경 속에 놓인 레베카와 가족들을 한 편의 초상처럼 그윽하게 그려 냅니다. 한기와 온기를 오가는 자연의 흐름 안에서 다시금 피어나는 생의 숭고함을 전합니다.

굽이치고 부서져도 쉼 없이 흐르는 강물(『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세상을 삼킬 듯 휘몰아치는 폭풍우(『폭풍 속으로』), 외로운 거리 위로 흩날리는 눈보라(『괜찮을 거야』)처럼 시드니 스미스의 작품 속에는 늘 자연이 드리웁니다. 그 자신이 캐나다의 웅장한 자연 속에서 성장한 어린이였기에, 작은 몸집의 어린이들이 세계를 어떻게 느끼는지를 자연의 경이로운 풍경을 통해 표현해 왔습니다.

자연의 숭고미는 시드니 스미스 그림책의 철학이기도 합니다. 도저히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아스라한 지점, 만질 수 없을 것 같은 압도적인 크기, 가족의 해체와 사랑하는 이의 죽음 같은 난해한 감정들을 뚫고 어린이가 그 거대함과 마침내 직면할 수 있게 해 주는 예술이 그림책이라는 것입니다. 『레베카』는 그 정점에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시드니 스미스는 거친 겨울바람 속 황망한 눈동자, 단호한 도끼질에 쪼개지는 장작과 하얀 입김, 불타는 노을과 꺼져가는 불씨의 아픈 정서를 독자의 가슴에 바로 안긴다.” -그림책 작가 이수지

남편이 떠나고 맞이한 시린 계절에도, 레베카와 아이들은 해야 할 일을 하며 서로를 돌봅니다. 닭은 돌보고, 장작을 패고, 거센 바람이 부는 날이면 모닥불 앞에 모여 앉아 밤을 견딥니다. 섬의 바람은 세차게 집을 흔들어 대지만 이 집을 쓰러트리지는 못합니다. 레베카는 죽음이라는 회복할 수 없는 상실 앞에서 다시 일어서서 버티고, 일구며, 살아가기를 선택합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우리 삶도 언제나 다시 피어납니다. 빈자리는 그대로지만,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 새 가족을 일구고, 레베카의 삶에는 새로운 기쁨이 차오릅니다. 상실과 애도, 그리고 삶을 다시 껴안는 이 깊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입니다.

추천평

레베카가 서 있는 풍경, 그리고 바로 다음 장에 레베카가 바라보는 풍경이 책의 처음과 마지막에 반복되는데, 그 사이의 세월은 눈 깜짝할 새다. 빛나는 바다의 윤슬처럼 잠시 깜빡이고 사라지는 것. 그림책은 이 짧은 형식 안에 그 모든 것을 담네. - 이수지 (그림책 작가)
이 책은 여성의 눈으로 어머니의 삶을 읽는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 책은 많았지만, 어머니의 고백을 사랑하는 책은 드물었다. 그들은 왜 강했고 무엇을 이겨냈으며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레베카의 고백이 보여 준다. 간절했던 한 여성의 생은 다음 생명들의 버팀목이 된다. 그리고 표표히 사라진다. 내 곁에 있는 어머니를, 이제 내 곁에 없는 어머니를 알고 싶다면 레베카를 펼치기 바란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우리들의 어머니가 여기에 있다. 나는 이 어머니의 강건한 위엄에 매료되었다. -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
한 어머니의 삶을 따라 수십 년에 걸쳐 펼쳐지는 가족의 이야기를 놀랍도록 아름답게 담아낸다. 가장 슬픈 순간에도 다시 일어나 묵묵히 삶을 이어가는 어머니의 모습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 혼 북
상실의 아픔이 스며든 기쁨도 여전히 기쁨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 커커스 리뷰
갈라진 마음 위로 슬픔과 사랑이 넘쳐 흐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그림책이 도달할 수 있는 문학적 성취를 보여 준다.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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