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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으로
양장
원제
Island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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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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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브라이언 플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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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Floca

미국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펴낸 그림책으로 2014년 칼데콧 상을 받은 『기관차』를 비롯해 『등대선』 『경주 자동차 알파벳』 등이 있습니다. 이 책 『타다, 아폴로 11호』로 가장 뛰어난 정보책에 수여하는 로버트 F. 시버트 아너 상을 받았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브라이언 플로카의 다른 상품

그림시드니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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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Smith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노바스코샤 예술 대학(NSCAD University)에서 드로잉과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그림책 작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여전히 고향에 살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괜찮을 거야』를 쓰고 그렸으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바닷가 탄광 마을』, 『거리에 핀 꽃』을 비롯한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거리에 핀 꽃』은 처음으로 작가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그림책으로 2015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뉴욕타임스와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그림책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노바스코샤 예술 대학(NSCAD University)에서 드로잉과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그림책 작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여전히 고향에 살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괜찮을 거야』를 쓰고 그렸으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바닷가 탄광 마을』, 『거리에 핀 꽃』을 비롯한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거리에 핀 꽃』은 처음으로 작가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그림책으로 2015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뉴욕타임스와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바닷가 탄광 마을』로 보스톤글로브혼북상을, 2018년에는 같은 책으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2020년에는 처음으로 쓰고 그린 책 『괜찮을 거야』로 에즈라잭키츠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에는 같은 책으로 다시 한번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캐나다 시인 조던 스콧과 함께 작업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도 2021년 다시 한번 작가에게 보스톤글로브혼북상을 안겨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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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志恩

오랫동안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이자 아동청소년문학 비평지 『창비어린이』의 편집위원이다. EBS 프로그램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을 매개로 상담해 왔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등을 같이 썼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쿵쿵이와 나』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오랫동안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이자 아동청소년문학 비평지 『창비어린이』의 편집위원이다. EBS 프로그램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을 매개로 상담해 왔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등을 같이 썼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쿵쿵이와 나』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무엇이든, 언젠가는』,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지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30g | 203*280*8mm
ISBN13
979115836550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너는 내 손을 꼭 잡고, 나는 네 손을 꼭 잡고, 우린 계속 가 보기로 해.”
자연이란 커다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두 아이의 진정한 용기!


창가에 선 아이들이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말갛던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더니, 거센 바람이 휘몰아칩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 나갈 채비를 합니다. “자, 내 손을 잡아. 폭풍우가 치기 전 바다를 보러 가자.” 두 아이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바다로 향합니다.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지나, 텅 빈 헛간을 지나, 인적 없는 숲길을 가로지르며…… 익숙한 길이지만 어둑해진 하늘과 거친 바람 탓인지, 모든 것이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이윽고 아이들은 바다가 파도를 밀어붙이고, 파도가 바위를 때리는 바닷가에 이릅니다. “이쯤에서 돌아갈까? 아니면 조금 더 가 볼까?” 아주 잠깐 망설이지만, 아이들은 말 대신 서로의 손을 잡아끕니다.

텅 빈 마을은 공연 없는 날의 무대처럼 쓸쓸하고 으스스합니다. 자연의 흉포함을 처음 마주한 아이들은 그제야 겁이 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서로의 손을 더 세게 잡아끌며 두려움을 애써 눌러 봅니다. 우르릉 쾅쾅! 하늘이 요란한 천둥 번개로 위협하자, 비로소 아이들은 따뜻한 집으로 돌아갈 마음을 먹습니다.

모험의 시작은 단순한 호기심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두려움에 지지 않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갑니다. 마주 잡은 두 손의 온기에 기대어 자연의 경이로움을 한껏 만끽하지요. 《폭풍 속으로》는 두 아이의 모험을 통해 알려 줍니다.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을 밀어낸 자리에 자연히 차오르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끌어안고 앞으로 나아갈 때 움튼다는 것을 말이지요.

아이와 어른,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그림책
‘그림책 무대에서 만나는 안전한 모험’


책장을 펼치면 두 아이가 끊임없이 서로에게, 또 우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두 아이의 여정을 함께하는 듯한 기분이 들지요. 서정적이면서도 힘이 넘치는 글과 그림은 우리를 단숨에 폭풍 한가운데로 데려가, 온몸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하게 합니다.

현실에서 폭풍이 몰아치는 바닷가로 달려가는 사람은 좀처럼 없을 겁니다. 아이도, 어른도 마찬가지지요. 글 작가 브라이언 플로카 역시 실제 상황에서 이 같은 모험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림책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아이와 어른 모두가 이 같은 모험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이지요.

《폭풍 속으로》는 바람의 속도, 파도의 거센 힘, 빗물의 차가운 온도를 한 장면 한 장면 생생하게 전합니다. 하지만 독자는 언제든 책 읽기를 멈추고 안전한 곳에서 숨을 고를 수 있지요. 그림책의 이 ‘안전한 거리, 안전한 무대’ 덕분에 두 아이의 모험을 불안한 시선이 아닌,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전 세계가 평단과 독자가 사랑하는 두 거장,
브라이언 플로카 × 시드니 스미스
두 작가가 직접 보여 준 ‘함께하는 힘!’


《폭풍 속으로》는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브라이언 플로카와 캐나다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시드니 스미스가 처음으로 협업한 책입니다. 빼어난 그림책에 주는 세계적인 그림책상을 휩쓴 두 작가의 협업은 출간 전부터 평단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적인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브라이언 플로카의 글과 빛과 그림자의 대비로 글에 감각적 깊이를 더하는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이 만나 작품은 한층 더 깊고 넓어졌습니다.

사실 브라이언 플로카가 자신이 쓴 글의 그림을 다른 이에게 맡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글은 막힘없이 써 내려갔지만, 도무지 글에 어울리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았다고 하지요. 그러던 중 오래 인연을 맺어 온 동료인 시드니 스미스가 그의 작업실을 찾았고, 플로카는 망설임 없이 이 원고를 건넸다고 합니다. 시드니 스미스는 그 순간을 두고 마치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폭풍 속으로》 주인공 두 아이가 함께 힘을 모아 긴 모험을 완주했듯, 두 작가 역시 서로를 북돋우며 멋진 작업을 완성해 냈지요. 두 작가가 건네는 이 특별한 모험은 책장을 덮은 뒤에도 독자의 마음속에서 오래도록 이어질 것입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거장이 앞으로 또 어떤 선물을 가지고 나타날지 벌써 기다려집니다.

교과 연계

국어(개정) 1-2-1. 기분을 말해요
국어(개정) 2-1-3. 겪은 일을 나타내요
국어(개정) 2-2-8. 나도 작가

추천평

브라이언 플로카의 시적인 문장과 시드니 스미스의 역동적인 그림이 만나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이들의 용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 퍼플리셔스위클리
폭풍 속에서 두 아이가 펼치는 강렬한 모험이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 커커스리뷰
자연이라는 커다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어린 시절과 가족, 우애를 따뜻하게 그려 낸 감동적인 이야기. - 북리스트
폭풍이 지나고 해가 떠오르듯, 따뜻한 햇살이 우리의 마음속을 오래도록 비춘다. - 혼북

리뷰/한줄평3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브라이언 플로카의 "폭풍 속으로"는 자연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그림책으로, 두 아이의 여정을 통해 독자에게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먹구름과 바람, 파도의 질감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으며, 서윤이의 여정은 긴장과 안도감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다양한 소리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의 따뜻한 품으로 돌아오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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