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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金志恩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72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작가이미지
김지은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오랫동안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이자 아동청소년문학 비평지 『창비어린이』의 편집위원이다. EBS 프로그램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을 매개로 상담해 왔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등을 같이 썼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쿵쿵이와 나』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무엇이든, 언젠가는』,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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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문학의 언어로 반드시 기록되어야만 하는 이야기가 있다. 이 소설이 그렇다. 오래도록 닫혀 있던 우물로부터 작가가 길어 올린 깊고 둥근 마음이 우리를 깨운다. 피해자라는 말이 도리어 칼날이 되어 되돌아오는 세계에서 우리를 지켜 주는 것은 진실의 동행자들이다. 살아 있다는 청량한 감각으로 손을 꼭 잡고 함께 걷자고 말한다. 나의 말, 너의 눈물을 디디고 우리의 다짐이 새잎처럼 돋아난다. 끝까지 한 문장도 물러섬이 없는, 부드럽고도 강한 회복의 책이다.
  • 가슴이 벅차오를 때 우리는 “터질 것 같아!”라고 말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터질 것 같은 기분, 그때를 어린이는 영원히 간직합니다. 순간이 영원과 같았던 놀라운 하루를 기록한 이 책은 경이로움 속에 성장의 비밀이 있다는 걸 알려 줍니다. 크게 기뻐한 사람이 더 크게 자랍니다. 이 책과 함께 온몸의 감각으로 느끼는 큰 기쁨을 누려 보세요.

작가 인터뷰

  • [책읽아웃] “시드니 스미스, 김지은, 그림책, 기억나요?”
    2024.06.07.

작품 밑줄긋기

큰**촌 2026.03.02.
p.33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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