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작가로, 2009년 <The Furry Thing>(털북숭이) 시리즈를 펴내면서 국제적인 주목과 찬사를 받기 시작했다. 파리 살롱 데 보자르와 아트 엑스포 말레이시아에 전시 참여했고, 프랑스, 대만,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24년에 개인전을 열었고, 이 책 《감정 고양이》는 사랑스러운 털북숭이 캐릭터들로 만든 첫 그림책이다.
서울에서 태어난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소개하는 평론가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더불어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어린이, 세 번째 사람》, 《거짓말하는 어른》과 에세이 《어린이는 멀리 간다》를 썼습니다. 옮긴 책으로 《이것은 한 마리 아기 고양이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