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난 널 먹을 거야
2026 문학나눔 선정 도서, 양장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온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데이비드 더프

관심작가 알림신청
 

David Duff

북아일랜드 출신의 유망한 광고 창작자로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과학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서 관계의 의미를 담아낸 『달과 지구가 다툰 날』은 그의 첫 그림책입니다.

데이비드 더프의 다른 상품

그림마리안나 코포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ianna Coppo

1990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다이어리에 펭귄 그림을 그리다 흥미를 느껴 조그만 사물이나 동물들을 그리기 시작했고, 밀라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일상의 사물과 동물뿐 아니라 ‘이상하고 어리석은’ 등장인물과 ‘그를 둘러싼 작은 우주’를 그리는 것도 즐긴다. 파스텔, 구아슈를 비롯해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이용해 작업한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일하고 있고 첫 책 『돌멩이』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다. 『레이의 세계』, 『이야기 기다리는 이야기』 등을 쓰고 그렸다.

마리안나 코포의 다른 상품

金志恩

서울에서 태어난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소개하는 평론가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더불어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어린이, 세 번째 사람》, 《거짓말하는 어른》과 에세이 《어린이는 멀리 간다》를 썼습니다. 옮긴 책으로 《이것은 한 마리 아기 고양이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들이 있습니다.

김지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4쪽 | 520g | 279*228*10mm
ISBN13
97911931506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생명의 순환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생태 그림책

《난 널 먹을 거야》는 먹고 먹히는 세계를 단순한 생존 경쟁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대신, 자연 속에서 생명이 이어지는 방식이 얼마나 섬세하고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은유적으로 보여 준다. 지렁이, 꽃, 새, 공룡까지 등장하는 존재들은 서로의 먹이가 되거나 서로의 삶을 지탱하는 존재가 된다. 독자는 ‘먹는다’는 행위가 파괴가 아닌 순환의 한 과정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는 생태계의 구조를 감각적으로 받아들이고, 생명과 환경에 대해 스스로 질문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이야기 속의 죽음은 두렵거나 슬프게만 다뤄지지 않는다. 그것은 새로운 생명의 출발점이며, 우정과 기억 속에서 계속 살아 있는 존재로 다가온다.

다양한 감정을 탐색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서사 구조

작품의 핵심 감정선에는 미안함과 책임감이 있다. 공룡은 실수로 지렁이의 친구를 밟고 그 책임을 외면하지 않는다. 공룡은 ‘지켜 주는 것’이라는 행동으로 미안함을 표현하고, 그 안에서 두 존재는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감정의 변화는 어린 독자들이 ‘사과’, ‘인내’, ‘공존’이 무엇인지 경험적으로 배우는 발판이 된다.

유머와 따뜻함이 만들어 내는 미감

마리안나 코포의 그림은 의미를 강요하지 않는다. 단순하지만 생기 가득한 화면, 넓은 여백, 그리고 부드럽고 편안한 색감의 조합은 독자가 감정을 천천히 따라가도록 돕는다. 거대한 공룡과 작은 지렁이의 대비는 화면 전체에서 자연스럽게 유머와 긴장을 만들어 내며, ‘존재의 크기’가 ‘존재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그림은 말보다 먼저 감정을 전하고, 독자는 페이지를 넘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결을 따라가게 된다. 《난 널 먹을 거야》는 두 생명의 담담한 대화와 사랑스러운 그림을 통해, 먹고 먹히는 자연 속에서도 관계와 기억은 이어지고, 생명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생명을 향해 이어진다는 자연의 섭리를 잔잔하게 환기시킨다.

교과연계
1-2(개정) 국어 4.감동을 나누어요
1-1(개정) 사람들 함께 골라요(주제)
2-2(개정) 국어 7.내 생각은 이래요
2-1(개정) 마을 함께 골라요(주제)
2-2(개정) 인물 함께 골라요(주제)
3-1(개정) 과학 4.생물의 한살이

리뷰/한줄평1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