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오늘의책
자연은 왜 이토록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가
현대 물리학이 밝혀낸 세계의 질서
베스트
자연과학 10위 자연과학 top20 2주
가격
35,000
10 31,50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30,000원
YES포인트?
1,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MD 한마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현대 물리학의 여정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라는 인류의 오래된 질문에 현대 물리학이 내놓은 가장 설득력 있는 대답. 입자물리학과 우주론의 발전사는 보이지 않는 세상을 이해하고 싶었던 이들에게 큰 이정표가 될 것이다.
2026.05.04. 자연과학 PD 안현재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초대의 글

1장 원자 쪼개기: 1927년
2장 저항과의 조우
3장 원자번호 매기기
4장 하늘에서 날아온 입자
5장 입자 식물원
6장 혁명!
7장 스토리텔러
8장 기능은 형태를 따른다!
9장 새로운 법칙
10장 베타버전
11장 닥터 딥프리즈
12장 엉클 테드
13장 약전자기 이론
14장 입자 빔의 구성성분
15장 낱눈
16장 모래알 속의 세계
17장 확인 (힉스보손)
18장 자리 바꾸기
19장 도깨비불
20장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21장 물질과 반물질
22장 가장 이상적인 우주?

감사의 글
찾아보기

저자 소개3

로버트 칸

관심작가 알림신청
 

Robert N. Cahn

로런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의 수석과학자이자 이론물리학자. 하버드대학교에서 물리학과 화학을 공부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이론 입자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론물리학자로서는 드물게 실험물리학과 우주론에서도 폭넓은 경험과 연구 업적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힉스보손, 암흑에너지를 다루는 교양 과학서와 교과서를 집필했다. 또한 사하로프, 오를로프, 샤란스키 등 구소련 시대에 자유와 인권을 위해 싸웠던 물리학자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크리스 퀴그

관심작가 알림신청
 

Chris Quigg

세계적인 입자물리학 이론가이자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명예 과학자. 예일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게이지이론, 고에너지 충돌, 쿼크, 뉴트리노, 힉스보손 등 현대 입자물리학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으며, 미국 물리학회 사쿠라이상과 독일 알렉산더 폰 훔볼트상을 수상했다. 80대의 나이에도 프랑스의 장거리 하이킹 코스를 섭렵하면서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30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집필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2006년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2016년 제34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신의 입자』, 『보통 사람을 위한 현대수학』,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엔드 오브 타임』, 『엘러건트 유니버스』,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평행우주』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 과학동화 [나의 첫 과학책] 시리즈와 『별이 된 라이카』 등이 있다.

박병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628쪽 | 864g | 150*220*35mm
ISBN13
9788925569543

책 속으로

이 책을 읽다 보면 새롭고 기이한 이론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기 바란다.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굳이 음악가가 아니어도 교향곡을 감상할 수 있듯이, 전문 과학자가 아니어도 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궁금한 것을 참지 못하는” 호기심만 있으면 된다.
---pp.12-13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것을 이해할수록, 그에 대한 설명은 더 만족스러우면서도 더욱 단순해져 왔다는 점이다. 그렇다, 단순한 것은 우아할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아름다움과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
---p.20-21

“교수님, 금박에 알파입자를 발사했더니, 8000개 중 한 개꼴로 뒤로 튕겨 나왔어요!” 러더퍼드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각도가 크게 벗어난 것도 놀라운데 아예 뒤로 튕겨 나왔다니, 이건 또 무슨 조화란 말인가? 훗날 러더퍼드는 이 일을 회상하며 말했다. “그것은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놀라운 사건이었다. 허공에 휴지 한 장을 매달아 놓고 구경 40센티미터짜리 대포를 쐈는데, 대포알이 뒤로 튕겨 나온 것과 마찬가지였다.”
---p.35

2012년도 달력이 6월에서 7월로 넘어가던 무렵, 전 세계 입자물리학자들은 잔뜩 흥분한 상태에서 일제히 한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CERN에서 대형 강입자 충돌기를 다루는 두 실험팀이 호주 멜버른에서 7월 4일에 개최될 국제 고에너지 물리학회의 개막 연설에서 힉스보손 탐색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개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입자물리학의 표준모형이 마지막 방점을 찍고 완벽한 이론으로 인정되기를 거의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라고 있었다.
---p.450

우리는 자연현상을 이해하고 미스터리를 해결할 때 더없는 성취감을 느끼지만, 연구의 진정한 활력소는 이미 알고 있는 대상이 아니라 “아직 알려지지 않은 대상”이다. 우리를 포함한 연구 동료들은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질문과 사방에 흩어진 퍼즐 조각들, 앞으로 마주치게 될 수많은 미스터리, 그리고 아는 것이 부족하여 질문조차 할 수 없는 문제와 씨름을 벌이면서 그런 행위 자체를 낙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p.614

출판사 리뷰

전자, 쿼크, 암흑물질에서 힉스보손까지 한 세기에 걸친 물리학의 여정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한 과학자들의 탐사
×
“입자물리학과 우주론의 발전사가 당대를 살아온 과학자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솔 펄머터(201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오늘날 과학은 인공지능(AI) 없이는 연구가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입자가속기와 우주 관측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기술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양자컴퓨터가 우주론을 이끄는 시대가 온 것이다. 과학이 이렇게 발전하기까지는 많은 과학자들의 시행착오가 있었다. 이 책은 그 시작이라 할 수 있는 20세기 초 원자의 구조를 밝히는 실험에서 출발한다. 원자 중심에 핵이 존재함을 알아낸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초기 산란 실험, 안개상자와 거품상자를 통해 보이지 않는 입자의 흔적을 ‘선’으로 포착하던 순간, 새로운 쿼크의 발견으로 물리학계가 발칵 뒤집힌 1974년 11월, 입자를 빛의 속도로 충돌시켜 그 정체를 밝혀내는 오늘날의 입자물리학 실험까지 물리학의 결정적 발견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인간의 감각으로는 닿을 수 없는 세계를 밝혀내기 위해 과학자들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가설을 증명하기 위한 장비를 끊임없이 만들어왔으며, 그 과정에서 물질을 이루는 가장 근본적인 구조의 정체가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했다.

발견의 순간을 함께한 사람들

2012년 7월 4일, 전 세계 과학자들의 시선이 스위스 유럽핵입자연구소CERN로 집중되었다. CERN의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를 통해 힉스보손으로 추정되는 입자가 발견된 것이다. 반세기 전에 그 존재를 예견했던 프랑수아 앙글레르, 제럴드 구럴닉, 리처드 헤이건, 피터 힉스도 자리에 함께했다. “마침내 그것을 찾았습니다.” 사무총장 롤프 호이어의 발표가 끝나자 발표회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이후 2013년 최종적으로 그 존재가 인정됨으로써 힉스보손은 세계를 구성하는 입자로 인정받게 된다.
이와 같은 장면은 과거에도 반복되었다. 러더퍼드는 금박에 입자를 쏘는 실험에서 일부 입자가 튕겨 나오는 현상을 통해 원자 중심에 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머리 겔만은 물질을 이루는 더 작은 구성 요소를 설명하기 위해 ‘쿼크’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1974년 11월,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입자가 발견되면서 입자물리학은 또 한 번의 “혁명”을 맞이한다. 맵시쿼크charm quark의 발견으로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쿼크의 존재가 증명된 것이다. 이어 피터 힉스는 입자가 질량을 갖게 되는 원리를 설명하는 이론을 제안했고, 이것이 바로 수십 년이 지나서야 그 존재가 확인된 힉스보손이다. 이렇듯 연구의 최전선에서 모든 발견의 순간을 함께한 ‘내부자의 시선’이 담겨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그리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질문들

세계는 결국 몇 가지 기본 입자와 힘으로 정리되는 ‘표준모형’의 틀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어떤 입자나 힘이 표준모형으로 인정받기까지는 몇백 년이 걸리기도 하고, 그 속에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 그런데도 세계는 여전히 물음표로 가득 차 있다. 멘델레예프가 주기율표에 빈칸이 있음을 알아차린 것처럼, 만물의 기본단위인 쿼크가 발견되었어도, 대형 강입자 충돌기와 같은 거대한 규모의 입자가속기를 갖게 되었어도, 이를 통해 힉스입자를 발견했어도, 여전히 곳곳에는 미지의 영역이 있다.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추정되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물질과 반물질의 불균형 같은 문제는 풀리지 않은 상태다. 저자들은 지금의 물리학 이론으로는 아직 우주라는 거대한 콘텐츠의 5퍼센트밖에 설명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물리학자들은 지금도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질문과 사방에 흩어진 퍼즐 조각들, 수많은 미스터리와 씨름을 벌이면서 그 행위 자체를 낙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스티븐 추의 말처럼,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은 단순하지도, 우아하지도 않”지만,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계는 아주 단순한 법칙 위에 세워져 있으며 그 단순한 법칙 속에는 깊은 아름다움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가 숨어 있다. 독자들은 대학 캠퍼스만 한 공간을 차지하고 수십조 원에 달하는 입자가속기가 도대체 왜 필요한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추천평

물리학자들이 자연의 기본 법칙을 발견해온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이 우주의 비밀을 밝혀온 과정은 단순하지도, 우아하지도 않지만 보는 이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 스티븐 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스탠퍼드대 물리학과 교수)
물리계의 작동 원리를 밝혀온 물리학자들의 창의적인 실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도 생동감 넘치게 들려주고 있다. 물론 그들이 발견한 우주의 법칙도 실험 못지않게 기발하고 경이롭다. 입자물리학과 우주론의 드라마틱한 발전사가 당대를 살아온 과학자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 솔 펄머터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UC 버클리 물리학과 교수)
우주 삼라만상을 설명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론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마지막 장 ‘가장 이상적인 우주?’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 윌리엄 콜글레이저 (전 미국 국무장관 과학기술 자문위원)
현대과학의 역사를 비롯하여 그 역사를 만든 인물과 실험, 그들의 성공과 실패담, 이 모든 것의 형이상학적 주해가 한 편의 장편 서사시처럼 펼쳐져 있다. 이 놀랍도록 사색적이고 교훈적인 책을 읽다 보면 칸과 퀴그가 전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가 들려오는 듯하다. - 제임스 게이츠 주니어 (이론물리학자·미국 국립과학훈장 수상자)
“우주는 무엇으로부터 탄생했는가?”라는 궁극의 질문을 탐구해온 최고 물리학자들의 위대한 이야기. - 에드워드 터프트 (통계학자·예일대 명예교수)
우주의 근본 법칙을 알아내기 위해 열정과 능력을 쏟아부은 전 세계 과학자들의 파란만장했던 일대기와 함께 그들에게 보내는 최고의 찬사가 담겨 있다. 우리 존재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시간과 공간의 속박에서 벗어나 기어이 진실에 도달한 그들의 이야기가 장엄하게 펼쳐진다. 과학에서는 분야 간 협동이 개인의 창의력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책이다. - 커커스 리뷰
지난 100여 년에 걸쳐 물리학자와 우주론학자들이 발견한 경이로운 세계로 우리를 데려다준다. - 지노 세그레 (펜실베이니아대 물리학과 교수)
로버트 칸과 크리스 퀴그는 복잡다단한 과학의 기본 개념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다. 이들의 책을 읽다 보면 궁금했던 것들이 명쾌하게 이해되면서 또 다른 호기심이 떠오른다. 이 책의 어떤 부분을 읽어도, 더 알고 싶은 욕구가 끓어오를 것이다. - 그레일 마커스 (문화평론가)
읽는 이의 상상력을 사정없이 자극하면서 신비한 개념의 세계로 안내하는 가이드북이다. 여러 세대에 걸친 과학자들이 친숙한 세계의 저변에 깔린 기이한 특성을 어떻게 찾아내고 그것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명쾌한 필체로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경이로움과 재미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 매들린 내시 (전 〈타임〉 과학전문기자)
학술적이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과학적 모험담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나로 엮은 책이다. 평생 진리를 추구해온 물리학자들의 삶도 우아하지만, 그들이 발견한 자연의 법칙도 그 못지않게 우아하다. 이 책은 자연의 진리를 추구하는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과학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도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데이비드 살츠버그 (UCLA 물리학과 교수)
과거와 현재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펼치는 모험 이야기. 혁신적인 아이디어, 놀라운 장비, 매혹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우리 주변의 우주에 대한 이해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해준다. 독자들은 두 물리학자의 목소리를 통해 과학의 황금기를 여행하게 될 것이다. - 김영기 (시카고대 물리학과 석좌교수·전 미국물리학회 회장)
칸과 퀴그는 과학자들이 어떻게 노력하고 성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지를 생생한 이야기로 들려준다. 이 책 속에서 진리와 아름다움은 나란히 어우러진다. - 이기명 (고등과학원 명예교수·국가석학)
저자들은 물리학의 위대한 발견들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과학적 통찰과 숨은 뒷이야기를 함께 담아, 복잡한 개념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학적 서사로 빚어낸다. 물리학을 쉽고도 매혹적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학생과 물리학자뿐 아니라 물리학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 고병원 (고등과학원 양자우주센터 시니어 펠로)

리뷰/한줄평1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이 책은 과학자들의 여정을 통해 자연의 단순함과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다. 복잡한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사 형식으로 전개하며, 과학자들이 실험과 탐구 과정을 통해 자연의 법칙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과학의 본질과 의미를 탐구하며, 과학사에서 중요한 발견을 이룬 과학자들의 여정을 조명한다.
AI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좋아요0 아쉬워요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31,500
1 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