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조금만 기다려
양장
고상미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2025.12.25.
베스트
유아 top20 1주
가격
17,000
10 15,30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3,800원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스콜라 창작 그림책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고상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처음 쓰고 그린 그림책 《신발 신은 강아지》로 2015년에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우수 도서, 뉴욕타임스가 뽑은 어린이책,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작품에 선정되었고, 2016년에 CCBC Choices Final List, 마리온 바넷 리지웨이 어워드 상, ILA 어린이 청소년 상을 받았습니다. 2017년 한국 개정판 초등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으며, 그해 좋은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밖에 그린 책으로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비롯해 〈조선 흡혈귀전〉 시리즈, 《그런 편견은 버려!》, 《위험한 게임 마니또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처음 쓰고 그린 그림책 《신발 신은 강아지》로 2015년에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우수 도서, 뉴욕타임스가 뽑은 어린이책,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작품에 선정되었고, 2016년에 CCBC Choices Final List, 마리온 바넷 리지웨이 어워드 상, ILA 어린이 청소년 상을 받았습니다. 2017년 한국 개정판 초등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으며, 그해 좋은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밖에 그린 책으로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비롯해 〈조선 흡혈귀전〉 시리즈, 《그런 편견은 버려!》, 《위험한 게임 마니또》, 《마지막 아이들》, 《왕국을 구한 소녀 안젤라의 경제 이야기》, 《은하철도의 밤》, 《그림자 아이들》(5~7권), 《지구를 살리는 환경지식사전》 들이 있습니다.
현재 강아지 말똥이와 함께 서울에서 살며,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상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4g | 210*290*10mm
ISBN13
979119477037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계가 먼저 주목한 그림책
《신발 신은 강아지》 고상미 작가 신작

무지개 다리 위에서 작별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건네는 새하얀 위로

네가 혼자서 춥지 않으면 좋겠어.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줘


밤새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아이는 겉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섭니다. 눈길을 따라 걸으며 공원에 들어섭니다. 산책길을 지나면 넓은 공터가 나옵니다. 공터 옆 다리 아래에는 작은 호수가 있지요. 친구가 좋아하던 곳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는 뛰어놀기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며,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눈송이처럼 그리운 마음은 점점 차오릅니다. 아이는 집으로 달려가 엄마 품에 안겨 눈물을 떨구고 맙니다. 이 겨울은 친구에게 너무 춥습니다. 새봄이 오면 더는 춥지 않겠지요. 그땐 친구를 따뜻하게 보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운 마음은 즐거운 기억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슬픈 눈물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추운 계절을 나고 춥지 않은 계절을 기다리며, 아이는 헤어지는 과정에는 시린 이별의 순간만 있는 것이 아니란 걸, 이별 너머의 시간이 불러오는 따스한 위로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눈송이처럼 소복이 쌓이는 그리운 마음
시린 마음을 하얗게 감싸는 아름다운 그림책


첫 책 《신발 신은 강아지》로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우수도서상, 마리온 바넷 리지웨이상, ILA 어린이 청소년상에 선정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고상미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작가의 언니가 반려견 레이를 떠나보냈던 실제 이야기를 담아낸 것입니다. 언니는 담담히 말했지만, 작가는 눈물을 흘리며 들었다고 합니다. 실제 반려견과 살고 있기도 한 작가는, 그때 자신이 느꼈던 뭉클하고 따뜻한 마음이 독자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작가 특유의 유연한 선으로 빚어내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파스텔의 부드러운 질감으로 쌓아 올린 하얀 겨울 풍경으로 가까운 친구이자 가족을 멀리 보낸 어린이의 마음을 담담하고 애틋하게 그려냅니다. 고요히 내리는 눈송이처럼 소록소록 마음에 쌓여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리뷰/한줄평3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고상미 작가의 그림책은 반려견과의 이별을 겪은 이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제공하는 작품이다. 이 책은 반려견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작별의 순간까지 기다려주는 마음을 전한다. 표지 작업은 독자에게 감성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글이 없는 그림책이지만 삽화가 전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게 된다.
AI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좋아요0 아쉬워요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