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처음 쓰고 그린 그림책 《신발 신은 강아지》로 2015년에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우수 도서, 뉴욕타임스가 뽑은 어린이책,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작품에 선정되었고, 2016년에 CCBC Choices Final List, 마리온 바넷 리지웨이 어워드 상, ILA 어린이 청소년 상을 받았습니다. 2017년 한국 개정판 초등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으며, 그해 좋은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밖에 그린 책으로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비롯해 〈조선 흡혈귀전〉 시리즈, 《그런 편견은 버려!》, 《위험한 게임 마니또》, 《마지막 아이들》, 《왕국을 구한 소녀 안젤라의 경제 이야기》, 《은하철도의 밤》, 《그림자 아이들》(5~7권), 《지구를 살리는 환경지식사전》 들이 있습니다.
현재 강아지 말똥이와 함께 서울에서 살며,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