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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만났을 때 하는 ‘안녕’도, 헤어질 때 하는 ‘안녕’도 좋아해요. ‘안녕’에는 ‘아무 탈 없이 편안함’이라는 뜻이 있거든요. 아무 탈 없이 평안한지 묻고, 그러길 바라며 헤어지지요. 치즈덕과 친구들처럼 마음을 전하는 가장 짧은 말, “안녕!” 하고 인사하는 하루가 되면 어떨까요?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 _ 한라경 작가 똑같은 ‘안녕’이지만, 매일 저마다에게 다른 안녕을 건넬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밝고 힘찬 안녕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조용한 안녕을, 때로는 말 없이 전하는 진심도 안녕이 될 수 있지요. 그렇다면 오늘의 나에게는 어떤 안녕을 건넬 수 있을까요? 오늘도 누군가에게 그리고 나에게 따뜻한 “안녕”을 건네며 마음을 전해 봅니다. _ 나봄 작가 |